권영길 후보, “성평등대통령 권영길, 밤길 걱정 없는 나라”

서울--(뉴스와이어)--권영길 민주노동당 17대 대선 후보는 오는 23일 구로 달빛시위에 참석, ‘밤길 걱정 없는 나라’의 취지를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또한 권영길 후보는 밤길 여성안전대책에 대한 여성유권자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을 계획이다.

권영길 후보는 여성이 안전하게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나라를 위해 ▲여성폭력, 범죄 근절에 대한 국가기관의 신뢰 구축 ▲범죄피해에 대한 사후대처식의 소극적 관점을 넘어, 여성이 느끼는 일상적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적극적 안전정책 추진 ▲전 부처, 지자체 차원의 ‘여성안전사회 5개년 계획’ 추진 방향 등 4대 방안과 23개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달빛시위’는 오는 25일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구로여성회가 주최한다. ‘달빛시위’는 지난 73년 독일에서 연쇄 성폭력 사건에 대한 대응으로 시작됐던 거리 행진 이후, 벨기에, 영국, 미국, 캐나다, 대만 등지에서 폭력의 희생양이 된 여성들을 추모하고, 성폭력을 반대하는 의미로 전세계로 확산돼 연례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여성치안위험국으로 분류되어 있고, 여성의 타살 사망률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보고됐다(OECD 보건지표, 2007). 또한 경찰청 통계(2005)에 따르면, 전국 247개 경찰서 중 성폭력 사건이 네 번째로 많이 발생한 곳은 서울 구로경찰서 관할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 23일 오후 7시 대림역

2007년 11월 22일 민주노동당 17대 대선 후보 권영길선거대책본부 대변인실

웹사이트: http://www.kdlp.org

연락처

김향수 여성부장(02-2139-7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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