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4분기 연결매출액은 3분기보다 18.2% 증가할 것으로 기대

4분기 연결매출액은 3분기대비 18.2% 증가한 2,026억원으로 예상된다.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1) DirecTV의 매출이 계절성의 영향으로 3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2) 북유럽, 동유럽의 신규 시장의 매출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3) 부진했던 독일 시장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4) 국내 CATV STB 시장의 매출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5) LCD TV ODM 매출이 4분기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4분기 영업이익률은 3분기에 비해서 소폭 개선되는 수준에서 그칠 전망이다. 매출액의 증가는 다양한 지역에서 소폭 개선되는 수준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수익성의 개선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TV 사업부의 매출증가로 고정비의 비중이 줄어드는 수준의 실적 개선은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2008년은 장밋빛 산업 전망 가능할 전망

2008년 휴맥스의 영업환경은 2007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국내 STB의 환경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1) 국내 IPTV가 법적으로 2008년 5월에는 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2) 이에 자극 받은 국내 CATV SO들이 디지털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007년 4분기부터 휴맥스는 HD급 CATV STB를 공급하고 있다. 해외 사업환경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HD PVR STB 공급량이 증가하는 것이다. 현재 휴맥스는 JCOM으로만 HD PVR 제품을 공급 중에 있는데 2008년 1분기부터 DirecTV, 3분기에는 독일 Premiere로도 공급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통해서 STB 매출액이 2007년보다 증가하면서 수익성도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의견 중립 유지, 적정주가 17,000원 유지

휴맥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을 유지하는 것은
1) 4분기 매출액 개선대비 이익률의 개선이 지극히 낮다는 점
2) TV 사업부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해 지고 있다는 점
3) 신흥시장에 대해 보수적인 접근으로 성장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점
4) 현재 실적 예측치 대한 신뢰도가 지극히 낮다는 점 등을 반영하였다.

휴맥스의 적정주가 17,000원을 유지한다. 이는 2008년 예상 BPS에 PBR 1배를 적용한 값이다. 2008년의 업황개선으로 실적이 현재 수준의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은 그 불확실성이 높다고 판단되며, 향후 2분기 내 실적개선 모멘텀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PBR 1배 이상의 밸류애이션은 현재 수준에서는 과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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