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대권 주자들에게 요구하는 정책 선언문 발표

서울--(뉴스와이어)--우리사회 정치문화는 국민과 국가 전체를 분열과 불신의 장으로 만들고 네거티브 한 선거 문화 속에 소용돌이치게 하고 있다. 국민이 바라는 정치환경은 개선의 여지는 찾을 수 없고 인신공격, 과거 들추기로 후보자들의 당락에만 초미의 관심을 갖게 하고, 선거가 곧 축제요 게임의 한 방법으로 여야가 공약을 바르게 낼 수 있는 정책선거 국민인 유권자들은 축제의 선거로 국민들에게 다가서는 선진선거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

그 방법으로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가 국내 문화예술인들의 충의를 모아 선진 정치문화와 상생과 화합정치를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예비정치인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에 정견을 제시하여 이 땅, 대한민국의 선거문화를 하나의 선거문화예술성으로 새로운 선진선거문화 형성에 앞장 설 수 있고 후손에게 우리의 참된 문화 의식을 교육적인 측면에서 남을 수 있도록 이 행사의 기획과 목적을 둔다.

11월 30일 오후2시부터 서울시 중구 충무아트홀 켄벤트센터홀에서 개최되는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전국 간부 임명식 및 문화예술단 창단식에서 대권 주자들에게 요구하는 정책과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인들이 대권 주자들에게 요구하는 정책


1.통일 한국 비전과 미래의 선진문화예술을 공약으로 발표한 대선 주자를 지지한다.
2.문화예술을 산업과 정보 문화의 한 축으로 육성 할 공약으로 발표한 대선 주자를 지지한다.
3.문학 예술인들을 위한 기초생활 보건복지법안을 만들어 이 사회의 변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특수 직업으로 인정하고 보건복지 혜택인 산재 혜택을 문화예술인들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공약으로 발표한 대선 주자를 지지한다.
4.정신문화인 주체 문학예술 발전을 위한 육성 대책을 내놓은 대선 주자를 문화예술계에서는 지지한다.
5.우리문화 보존 및 육성하고 문화예술을 산업으로 발전시켜 다가오는 21세기에 국제화에 맞는 선진문화 프로젝트를 공약으로 발표한 대선 주자를 지지한다.
6.올바른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공교육 육성과 고등학교 무상 교육의 원칙을
공약으로 발표하고 그 방법과 해결책을 제시한 대선 주자를 지지한다.
7.교육환경의 개선을 위해 올바른 정책 대안을 내 놓은 대선 주자를 지지 할 것이다,
가)공교육 방한 그 대안을 국민에게 소상히 내놓은 주자를
나)한글을 말살시키는 정책을 거두어 드리고 우리 말 한글을 중심으로 창작문학을 활성화시키고 국제화에 맞는 방법으로 번역을 하고 그 안에서 생활화된 외국어(영어) 학교 교육 현장으로 연결하여 문학인 우리 한글도 발전시키고 영어로 생활 화 시킬 수 있는 번역 회화 중심으로 나갈 수 있는 교육 현장을 육성시킬 수 있는 대안을 제시 한 주자를 지지한다.
다)문화는 경제와 직결되는 다가오는 21세기에서 선진화 될 방향을 제시 한 주자를 선택 할 것이다. 문화가 곧 생활이고 우리 먹거리 의식주 문화 환경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라) 문화를 관광 곧 경제로 수익성과 연결되어 있음으로 그 대안을 제시한 주자는 선진화 및 일자리 창출에 커다란 영향력을 갖게 될 비전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문화 산업을 이제 경제와 직결 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 대권 주자가 이 선거의 주역으로 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계에서는 주시 할 것이며 유권자의 한 표와 연결 된 사실을 밝혀둔다.

선 언 문

상생과 화합 선진정치문화축제 한국 혼을 살려낼 문화예술인들의 선언문

민주주의에 있어 주인은 국민이다. 주인들이 살아가는 이 나라의 정치에 있어서도 주인은 정치인들이 아니라 국민이다. 정치인들이 정권을 잡기 위해서 주인들의 정체성과 의식을 무시하고 정치인들만을 위한 정치를 주도하는데 이제는 문화예술인들이 앞장서서 정치문화를 국민들에게 되돌려야 한다. 주인들의 정신과 문화와 삶이 정치인들만의 전쟁으로 묵살 당하게 할 수 없다.

우리의 목적은 국민들이 신명나고 살맛 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문화예술을 통해 한국의 한을 풀어내는 것이다. 사람의 육체 위에 정신을 승화시키는 문화예술로는 문학. 미술. 서예. 국악. 음악. 연극. 공예. 조각. 서각. 디자인. 건축학. 영상미디어. 의학. 종교. 식품. 등 많은 길이 있다. 각 계층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이 한 차원 높게 한자리에 모여 서로 도우며 다양한 활동으로 시대정신을 구현해 나가자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통해 상공업계의 생산증가, 정치계의 정의구현, 정보 계의 다양화, 교육계의 선진화, 생활환경의 개선, 등의 주제로 새 문화장조를 위해 신명나는 활동으로 한 국민의 희망을 표출해 낸 예술을 청조하자는 것이다. 이는 세대간의 갈등, 빈부간의 증오, 인적, 물질적 갈등을 한자리에 내려놓고 서로 어울리는 한 마음이 된 조화의 한마당, 한 국가 한 국민의 정을 공유하는 생활문화를 창조하여 새 시대의 정치경제의 발전을 돕는 원동력이 되는 문화예술을 지향해 가자는 것이다.

참가단체 예술인들은 자기성찰과 권익증진을 스스로 보호받기 위해 모두 노력하고 협조해야 발전한다고 믿는다. 이 공동목적을 성취해 나갈 대도를 열자는 것이니 대표자 동의로 뜻을 하나로 하여 매진한다.

2008. 11월30일 사단법인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일동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개요
국민의 소리21과 연합신보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의 소속 언론사이며 법인체 안에는 국민 단체로 조직되어, 문화예술교류진흥회, 한국한울문인협회, 미술 국악 서예 성악 방송 연예인 체육 산업 의료인 비정치인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인NGO총 연합 국민 단체이다. 국민의 소리21과 월간 한울문학은 기관지로 2006년 국내4대문예지 선정 유권자의 권리와 순수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을 위하여 발행하고 순수 언론잡지다. 국민의 소리21과 유권자총연합회는 국민 권리 회복운동으로 유권자 권리회복 운동, 민의 정치, 대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정치의식을 개선시켜 나가기 운동에 앞장선다.

웹사이트: http://www.people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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