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과 이건희 일가의 불법행위를 도려내는 것이 경영을 힘들게 할 게 뭔가. 그룹의 이러한 탄식은 이건희 일가가 1%미만의 지분으로 제왕적 경영을 해 왔다는 고백일 뿐이다. 이번 기회에 삼성도 경영방식 혁신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문제는 특검에 대해 한나라당과 청와대 검찰 등이 삼성보다 심하게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한탄스러운 현실을 목도하는 국민들의 평은 이렇다.
“삼성과 고위층이 비자금을 매개로 끌어주고 밀어주고 했다니 분노스럽다.
정치권 하는 모양을 보니 내년에도 부정부패가 판을 칠까봐 걱정이 많이 된다.”
2007년 11월 23일 민주노동당 부대변인 황선
웹사이트: http://www.kdlp.org
연락처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02-2139-77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