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대통령 선거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를 지지하는 진보개혁 청년대표 1219인 선언
전국 각지에서 사회의 진보와 민족의 자주적 평화통일 그리고 청년세대의 단합을 위해 노력해온 우리는 다가오는 12월 19일 치러질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을 적극 지지하고 권영길 후보의 당선을 위해 청년다운 패기와 열정으로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결의를 공개적으로 밝힌다.
한반도 정세가 요동치고 있다. 10월 4일 평양에서 채택된 ‘2007 남북정상 선언’은 2000년 6.15 공동선언의 정신을 계승하면서 그 구체적 이행과제를 밝힘으로써 남북관계를 통일지향적으로 발전시키고 새로운 높이로 도약시키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이제 한반도에는 반세기 넘게 지속되어온 대결과 반목의 냉전시대가 끝나고 자주와 평화의 새로운 한반도 시대가 열리고 있다.
그러나 우리 청년들의 눈에 비친 2007년 대한민국의 현실은 결코 희망적이지 않다. 청년들은 일할 권리을 빼앗겨 청년실업자가 되거나 20대 청년의 대다수가 ‘88만세대’라는 비정규직 노동자가 되어 상시적인 고용불안과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다. 또한 우리 청년들은 한미동맹 강화라는 명분아래 이라크에 파병되어 미국의 부도덕한 침략전쟁에 동조할 것을 강요받고 있다. 특히 대선을 앞둔 보수정치권의 모습은 청년들에게 실망을 넘어 분노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불법 위장전입으로 자식들을 공부시키더니 이번에는 자신의 회사에 두 자녀를 위장취업시켜 탈세를 일삼아 왔다. 이명박의 두자녀 위장취업 탈세사건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고통을 겪고 있는 100만 청년실업자들의 가슴을 분노로 들끓게 만들었다. 또한 김경준의 귀국과 BBK 사건의 검찰조사로 실체가 조금씩 들어나기 시작한 이명박의 비리와 거짓말은 이명박이 갈곳은 청와대가 아니라 감옥이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명박으로는 불안하다며 출마한 이회창은 97년에는 국세청을 이용한 ‘세풍’, 2002년 대선 당시엔 현대와 LG의 ‘차떼기’, 삼성의 ‘책떼기’수법을 이용 823억의 불법자금을 걷어 들인 극단적 정치부패의 장본인이다. 이회창의 대선출마는 한국정치의 퇴행이고 국민들에겐 수치이자 모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5년간 친미 신자유주의 정책으로 국민들에게 고통을 주었던 이른바 ‘범여권 후보’들은 유권자의 심판의 대상이 되면서 관심조차 끌지 못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60년 냉전이 허물어지는 한반도정세에 맞게 ‘615 공동선언’과 ‘2007 남북정상선언’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코리아연방공화국을 건설하겠다는 비젼을 제시한 평화통일 대통령 후보, 신자유주의 사회양극화를 심화시켜 청년실업자들 대량으로 양산할 한미FTA를 막아내고 청년들에게 일자리 걱정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진보대통령 후보인,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를 선언한다.
오늘 진보개혁 청년대표 1219인 선언에 참여한 우리는 권영길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에 그치지 않고 [진보UP 10-10-10운동]을 통해 권영길후보가 당선 될수 있도록 우리가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결심을 밝힌다.
2007년 11월 23일 제17대 대통령 선거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를 지지하는 진보개혁 청년대표 1219인 일동
제17대 대통령 선거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를 지지하는 진보개혁 청년대표 1219인 선언 참가자 명단
이승호 (한국청년단체협의회의장) 윤희숙(한국청년단체협의회부의장) 박희진(한국청년단체협의회부의장) 김동윤(615청학연대 공동대표,젊은벗대표) 윤기진 (범청학련 남측본부 의장)송현석(서울청년단체협의회의장) 이송범(경기청년단체협의회의장) 장성국(경남청년단체협의회의장) 권병성(강원청년단체협의회의장) 김태진(광주전남청년단체협의회의장) 김수철 (부산청년회회장) 이영진(울산청년회회장) 전병찬 (청주통일청년회 회장) 백준현 (615시대서울청년회(준) 대표), 김영호 (범청학련 남측본부 후원회 통일청춘 회장) 박영봉 (수원통일사랑청년회 회장) 김효장 (615시대 대구청년회 길동무 회장) 탁현배 (대전6.15청년회 회장) 이준일 (소풍 대표) 서현규 (가극단 미래 대표) 인송자 (그림공장 대표) 고용빈 (제주청년우리 대표) 신희경 (청춘의 도시 단장) 양호열 (겨레사랑청년회 회장) 이석훈 (순천청년회 회장) 정찬명 (화순민주청년회 회장) 이광민 (여수사랑청년회 회장) 소재섭 (광주푸른청년회 회장)박병률 (해남사랑청년회 회장) 오종진 (광진청년회 회장) 이성찬 (관악청년회 회장)장연희 (나라사랑청년회 회장) 전택기 (반미청년회 회장) 김량남 (금천청년회 회장) 조종완 (나라사랑북부청년회 회장) 한승대 (성동청년회) 박정숙 (동대문청년회 회장) 장진성 (청년김양무 대표) 이상덕 (청주청년회장) 이성훈 (함께하는 대구청년회 대표) 정요한(진해지역위원회) 감성 (창원지역위원회) 김미경 (김해지역위원회) 김성탁 (거제시위원회 청년위원회 위원장) 황민국(통영시위원회 청년위원회(준)) 배성무 (마산) 김연경 (밀양615행복바이러스 준비위원장) 곽호경 (안양사랑청년회 회장) 장지영 (성남청년회 회장) 김영범 (터사랑청년회 회장) 김영환 (하남청년회) 김기용 (분당청년회) 김은정 (용인청년회 회장) 신천호 (광주청년회 회장) 서기욱 (이천청년회 회장) 이송범 (안산청년회 회장) 전예준 (부천청년회) 송현숙 (안양일하는청년회 회장) 박민정 (군포청년회 회장) 한주희 (수원나눔센터 대표) 변상우 (수원청년회 회장) 황규범 (시흥청년회 회장) 이선화 (평택청년회 회장) 장재철 (오산청년회 회장) 서기욱 (이천청년회 회장) 이송범 (안산청년회 회장) 전예준 (부천청년회) 송현숙 (안양일하는청년회 회장) 박민정 (군포청년회 회장) 한주희 (수원나눔센터 대표) 변상우 (수원청년회 회장) 황규범 (시흥청년회 회장) 이선화 (평택청년회 회장) 장재철 (오산청년회 회장)이재희 (파주청년회 회장) 김철기 (고양청년회 회장) 김진만 (남양주청년회 회장) 민태호 (의정부청년회 회장) 한현호 (양주청년회 회장) 김용희 (춘천청년회 회장) 장승완 (원주청년회 회장) 조영혜 (충주청년회 (준) 회장) 최현화 (김포청년회 회장) 박혜명 (화성청년회 회장) 신미정 (송탄청년회 회장) 포함 1219인
1219명의 [진보 UP 10-10-10 운동]
권영길를 지지하는 청년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1. 매일친구,지인 10명에게 권영길의 지지를 호소한다
▶ 친구,가족,지인에게 문자메세지 전달운동 전개한다
▶ 친구,가족,지인에게 권영길 웹진 전달운동 전개한다
▶ 벨소리, 컬러링 다운받기등 모바일 선거운동을 전개한다
2. 권영길 지지자 10명 이상을 구체적으로 조직한다
▶권영길후보에게 투표할 10명 이상의 친구,지인을 조직한다
▶ 12월 15일 ‘세상을 바꾸는 1만 청년진보선언’을 발표한다.
▶ 대통령선거후에 당원가입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3. 공식 선거운동기간 10시간 이상을 권영길 선거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 공식선거운동기간 출퇴근 전후 거리 선거운동에 참여한다
▶ 주말에 진행되는 권영길후보 거리 유세에 적극 참여한다
웹사이트: http://www.kdlp.org
연락처
민주노동당 선대위 대변인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