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브리핑- D-1 대선 준비에 대해

서울--(뉴스와이어)--D-1 대선 준비에 대한 민주노동당 브리핑

○ 25일 오전 공식 후보 등록

권영길 후보는 내일(25일)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17대 대통령선거 공식 후보로 등록한다. 등록서류 제출은 김선동 상임선대본부장과 공동선대본부장들이 함께 권영길 후보를 대신하여 등록하게 될 것이다. 권영길 후보는 등록을 마친 뒤, 11시 문래동 당사에서 진보진영공동선대위원회 출범식에 참가하고 공식 후보 등록에 즈음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 ‘세상을 바꾸는 대통령, 권영길’

내일 기자회견을 통해 권영길 후보는 “세상을 바꾸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다짐 아래, 한미FTA 반대와 재협상, 비정규직 개악법의 개정, 한반도 평화실현 등 정책공약을 다시 한 번 확인할 것이다. 또한 부패, 특권, 금기를 깨는 진보대통령으로서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기 위해, 삼성비자금에 대한 특검과 ‘대형교회 목사의 소득세 부과 및 종교단체 회계투명성 법제화’와 ‘동성 및 비혼 동거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을 없애기 위해 (가칭)동반자등록법 제정’ 등을 주장하는 한국사회 ‘근대 100년 금기깨기’에 도전해 나갈 생각이다. 이와 함께 민생문제에 구체적으로 접근하여, 서민의 빈 지갑을 채우는 생활진보정치세력으로서 공약과 정책 내용도 다시 확인하게 될 것이다.

○ 진보는 깔끔한 경선을 통해 하나로 정리된 지 오래

보수정치세력진영은 여전히 정리가 되지 않아 대선 후보가 난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수진영이 ‘수구보수’와 ‘무능보수’로 적어도 둘로 정리되어야 하지 않겠나 싶다. 어제(23일) 한나라당 박형준 대변인이 정리한 것처럼, 이명박-이인제-심대평-이회창 후보가 한편이 되고, 정동영-문국현이 다른 한편이 되어, 진보진영의 단일후보 권영길 후보와 3자정립 대결을 펼치는 것이 정당정치의 올바른 수렴이라고 본다. 공식선거운동 기간중에도 사흘에 한 명씩, 이념과 정책의 유사성을 중심으로 정리되어 나갔으면 좋겠다.
- 선대위 대변인 박용진
- 24일 오후 5시 국회 정론관

2007년 11월 24일 민주노동당 17대 대선 후보 권영길 선거대책본부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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