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위아㈜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7년 11월 26일 위아㈜(이하”동사”)가 발행을 예정 중인 제 61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파워트레인과 공작기계부문에서의 우수한 시장지위
· 현대차그룹의 부품업체 이원화 정책에 따른 모듈사업의 성장성
· 현대차그룹에 대한 높은 영업 및 재무적 의존도
· 모듈사업 확장에 따라 예상되는 단기적인 마진압박(Margin Pressure)
· 지속적인 투자부담에 따른 Expansion Risk 및 Leverage부담 확대
동사는 현대차 그룹 계열의 1차 부품벤더로서, 변속기, 등속조인트와 같은 파워트레인 계통의 부품생산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며, 2004년 모듈사업에 본격 진출한 데 이어 2005년 현대자동차㈜로부터 공작기계 사업부를 인수하였다.
2006년 매출은 전년 대비 정체된 것으로 발표되었으나 유상사급 관련 회계처리 변경을 고려하면 14.7%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며, 2007년 1~3분기에도 양호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동사의 사업구조는 모듈, 등속조인트, 수동변속기 및 공작 기계 중심으로 전개될 전망이며 특히 그룹차원의 육성정책으로 모듈사업의 매출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전체 매출액의 72%(2006년 기준)를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특수관계인에 의존하는 등 현대차 그룹에 대한 매출집중도가 높다. 수직계열화가 발달된 국내 자동차산업의 특성상 관계사에 대한 높은 영업의존도는 영업안정성측면에서 긍정적이나 완성차업체의 실적변동에 의한 민감도가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
2005년 이후 원화절상으로 완성차업계의 영업실적이 저하되면서 부품업체에 대한 원가절감 노력이 강화되었으며 특히 동사의 경우 수익기여도가 낮은 모듈사업의 매출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수익성이 저하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현대모비스㈜의 사례처럼 중장기적으로는 기능성모듈 비중이 제고되면서 양호한 수익성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공작기계부문도 과거부실 정리가 일단락됨에 따라 양호한 사업지위를 기초로 수익성의 점진적인 회복이 예상된다.
2006년에는 영업창출자금으로 설비투자 및 중국법인 투자대금을 충당하고 할인어음 포함 차입금을 감축시키는 원활한 현금흐름을 시현하였으나 2007년 들어 다시 운전자본부담이 늘어나는 등 현금흐름의 가변성은 다소 높은 편이다. 향후에도 현대차그룹의 모듈이원화 전략의 일환으로 동사의 설비투자가 지속됨에 따라 동사의 Expansion risk와 Leverage 확대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나 현대차 그룹 내에서의 동사의 사업 및 전략적 중요성, 유상증자와 사업양도 등을 통한 대주주의 영업 및 재무적 지원 경험 등을 감안하면 동사의 실질적 재무탄력성은 우수한 수준이라고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02-787-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