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SK에너지㈜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7년 11월 27일 SK에너지㈜(이하”동사”)가 발행을 예정 중인 제13-1, 13-4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정유업계 1위의 시장지배력 유지
· 사업다각화를 통한 영업안정성 기반 하에 원활한 현금흐름유지 가능
· 차입금에 상응하는 자산보유 및 우수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재무탄력성
동사는 2007년 7월 SK㈜로부터 석유정제 등 에너지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신설된 법인으로서, 국내시장의 3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석유정제업체이다. 시장개방으로 인한 경쟁심화에도 불구하고 높은 브랜드이미지와 대규모 유통망을 바탕으로 확고한 시장지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2005년 인천정유㈜를 인수함으로써 시장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
동사는 석유정제뿐만 아니라 석유화학, 자원개발 등 수직계열화 방향의 사업다각화로 사업의 전문성 및 영업안정
성을 높이고 있다. 각 사업부문 서로간에는 경기싸이클을 달리 보이는 경향이 있어 영업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정유부문의 경우 상압정제시설 대비 중질유분해시설의 비율이 낮아 최근 수익성이 높은 경질유 생산비중이 낮은 편이나, 2008년 합병예정에 있는 SK인천정유에서 투자 중인 중질유분해시설(RFCC)이 2008년 중반기에 가동예정에 있어 수익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인천정유의 인수 및 고도화시설 투자 등으로 인해 최근 차입금 규모가 증가된 상태이나, 차입금에 상응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업계1위의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현금창출력, SK인천정유 합병으로 예상되는 추가 현금창출력 등을 고려할 때 우수한 재무탄력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02-787-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