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839 전략의 연계 방안 모색을 위한 전략회의 개최
이날 IT839 전략회의는 참여정부의 대표 IT정책인 IT839 전략의 분야별 추진성과와 현 시장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2008년 이후의 정책 연계를 위한 기본 방향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선, 9대 IT신성장동력과 관련해서는 그동안의 R&D 성과와 현 시장상황 등을 반영하여 분야별 R&D 투자규모를 조정해 나가기로 하였다. 우리 IT기술의 세계일류 도약의 전기를 마련한 이동통신과 디지털방송 분야는 앞으로도 계속 투자규모를 확대하여 4세대 국제표준 채택 및 차세대 모바일 인터넷TV(IPTV), 3DTV 등 원천기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IT SoC(시스템 온 칩), SW솔루션, 디지털콘텐츠, 전파식별/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RFID/USN) 분야는 현행 투자 규모를 유지하되, 추진전략을 일부 조정하기로 하였다. 특히, 산업 전반에 걸쳐 상당한 파급효과가 예상되는 u-센서, IT-BT-NT 융합부품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콘텐츠 제작기술은 산업체 중심으로 R&D를 전환하여 차세대 융합형 콘텐츠 핵심기술 확보에 주력하기로 하였다.
홈 네트워크, 로봇, 텔레매틱스, 차세대 PC 분야는 지금까지의 기술개발 위주 접근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시장형성을 위한 표준화, 융합 서비스 기반 조성 등에 주력하고, 음성인식, 사용자 인식, 초소형·초전력화 기술 등 요소기술 확보에 중점을 두어 추진해 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IT기반 컨버전스의 급진전과 원천기술 경쟁 심화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합융합 미디어, 사용자 인터페이스(HCI), 초저전력화 기술 등 신성장동력 분야별 공통기술을 발굴·육성하고, IT와 조선, 의료, 건설 등 타 산업과의 융합기술에 대한 R&D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IT839 전략의 주요특징 중의 하나인 프로젝트 매니저(PM) 제도를 기존 과제기획·관리 중심에서 산학연 협력, 사업화 연계 등 산업 육성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계승·발전시키는 한편, IT융합연구 강화, 미래 원천기술 투자비중 확대(‘07년 22% → ’08년 30% → ‘10년 40%)에 발맞추어 ETRI 조직구조를 개편토록 유도하고 대학교의 R&D 역량도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8대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올해말까지 500만 가입자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는 HSDPA/WCDMA의 경우, 앞으로 신규 서비스 도입 차원이 아닌 경쟁정책 차원에서 접근해 나갈 계획이며, 와이브로(WiBro)의 경우 내수시장에서의 초기수요 확보와 해외진출 지원, DMB 사업은 적절한 수익모델이 형성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정책 지원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융합산업 활성화의 첫 시발이자 연관산업 파급효과가 큰 IPTV, 디지털방송 전환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총력 지원하는 한편, u-Home 서비스, RFID/USN 등 타산업과의 융합 분야는 타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한 수익모델 창출과 성공사례 발굴 및 전파를 통해 확산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IT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변화되는 IT환경을 고려하고 IT839 전략을 계승·보완한 IT 산업발전 전략 수립도 추진중에 있으며, 무선, 융합분야 등의 신시장 창출 및 선점, 고부가가치 IT산업의 집중 육성, IT경쟁력 기반 구축이 주요 전략방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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