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융합 기술 사업화에 178억 원 투자

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IT융합기술의 조기 사업화를 위하여 내년부터 IT융합기술 사업화지원 및 시범적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사업명 : 차세대 IT기반기술 사업화 기반조성사업)은 국가 R&D를 통해 개발된 IT융합기술을 적용한 특화서비스 모델을 발굴하여 표준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시범적용함으로써 융합기술의 조기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졌으며, ‘08년부터 ’11년 까지 4년 동안 17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 IT융합기술 : IT(Information Technology)와 BT(Bio Technology), NT(Nano Technology) 등의 첨단 신기술간 상승적 결합을 통해 미래사회 및 국가공통의 목표달성을 위한 과학기술적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경제와 사회의 변화를 주도하는 기술

이를 위해 정보통신부는 ETRI를 주관연구기관으로 하여 표준화된 테스트베드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게 하고, 지자체와 연계하여 발굴된 서비스모델의 현장적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IT융합기술의 개발에서부터 시험ㆍ검증, 필드 테스트, 상용화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정부정책 사업간 연계강화를 통해 국가 R&D를 통해 개발된 기술의 조기 사업화라는 측면에서 의의가 크다.

이번 지원사업 중 현장적용사업은 정부의 선도기술개발사업의 결과물을 중심으로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지자체와 함께 새로운 서비스 모델도 발굴하여 식약청 인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에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08년 사업화모델(안) >
▶ 낙상감지센서 기반의 낙상감지폰, 스마트약상자 기반의 약복용도우미 등을 이용한 독거노인 건강 및 생활 관리
▶ 생체신호정보를 측정할 수 있는 바이오 패치 등을 이용한 운동/비만 관리
▶ 엑스선기반의 골밀도 측정
▶ 식중독균감지 광센서를 활용한 식재료 식중독균 오염 검사

정보통신부에서는 앞으로 지자체와 관련전문가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2008년도 사업화 모델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며, 특히 건강, 의료 등 국민편익 증진을 위한 분야를 포함한 IT+NT, IT+전통산업 분야를 중점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실시되면 일반 국민들이 새로운 IT기반의 융합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융합서비스에 대한 인식확산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IT융합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는 오늘부터 광역시ㆍ도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2월 20일까지 시범적용사업 참여 의향서를 접수 받는다.

이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홈페이지(www.etri.re.kr)나, IT-BT그룹 장원익 팀장(wijang@etri.re.kr, 042-860-6256)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go.kr

연락처

정보통신부 산업기술팀장 송정수 750-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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