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국의 사회복지 전문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 권영길입니다.

권영길은 세상을 바꾸겠다고 출마했습니다. 권영길이 바꿀 세상은, 서민에게 따뜻한 정부, 소외된 사람에 대한 배려와 복지를 중시하는 그런 정부입니다.

권영길이 만들어내려는 ‘서민에게 따뜻한 정부’는 모든 국민에게 질 높은 사회복지서비스를 평생 제공해, 국민의 복지체감도를 100% 실현할 것입니다. 빈곤의 악순환을 근절하고 탄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것입니다. 권영길이 대통령 되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서민에게 따뜻한 복지정부는 말로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복지에 대한 진실한 철학이 있어야 하고, 실제적으로 이를 수행할 프로그램도 있어야 하고, 재정 확보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선거 때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이 바로 무턱대고 ‘복지 확대하겠다’는 말입니다. 특히 세금 깎겠다면서, 복지 확대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선거용 거짓말입니다.

부자에게 세금 제대로 걷겠다는 정당이 어디입니까?
사회복지목적세 걷고, 부유세 걷어서 사회복지 확대하겠다는 정당이 어디입니까?
바로 민주노동당입니다. 권영길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예산과 의지가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복지의 현장에서 정부의 복지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전문가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 전문가들이 누구입니까?
바로 여기 계신 사회복지사 여러분입니다.

경쟁률 높은 시험 통과하고, 풍부한 현장 경험 가진 여러분이 바로 사회복지 전문가 아닙니까?
사회복지사 여러분이야말로 사회복지의 전문가, 서민과 약자에게 따뜻한 정부를 만드는 전문가입니다. 여러분같이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 전문가가 있어야, 정부의 복지정책 제대로 실현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사회복지 전문가인 사회복지사들을 어떻게 대했습니까?
‘당신들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봉사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대해 왔습니다.
‘봉사하는 사람이니까 월급 적더라도 참아라’, ‘일은 좀 더 많이 해라’, 이렇게 해왔습니다.

숭고한 봉사정신 가진 것 맞지만, 그 이전에 사회복지 전문가이고 한 사람의 생활인입니다.

그럼 그에 맞게 대접받는 것, 당연한 일 아닙니까?
복지 제대로 하려면 사회복지사부터 전문가로 인정하고 대접해줘야 합니다.

저 권영길, 사회복지 전문가인 여러분의 전문성과 능력이 제대로 인정받고, 정당한 대우 받게 하겠습니다. 여러분 하시는 일, 나라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이제 사회복지사도 공무원과 똑같이 대우해야 합니다. 또한 사회복지 일자리 100만개 늘려,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더 다양한 분야에서, 원하는 곳에서 여러분의 전문성을 살려 일하고, 정말로 보람을 느끼며 일하실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사회복지 전문가 여러분,
사회복지와 관련한 공약 길게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이 요구하신 정책, 그동안 민주노동당이 주장해온 것들입니다.

나라를 잘 운영하려면 인재가 많아야 한다고 합니다. 권영길이 만들려는 서민에게 따뜻한 나라, 복지 국가에서는 복지분야의 전문가, 복지 인재들이 많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회복지 전문가인 여러분이야말로 권영길에게 ‘서민에게 따뜻한 나라의 가장 소중한 인재다’, ‘국정운영의 동반자다’, ‘뜻을 같이 하는 동지다’라는 것, 이것만큼은 확실하게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11월 29일
민주노동당 17대 대통령 후보 권영길
선거대책본부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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