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 후보 유세 현장 발언 브리핑
오늘 이 자리에서 이명박 후보의 경제와 권영길 경제가 어떻게 다른지 얘기하겠다. 온갖 부패 저지른 이명박 경제는 재벌 지갑 채우는 경제다. 수출 잘되면 경제 나아진다는데 단군 이래 최대 호황임에도 서민 살림살이는 오히려 쪼그라들고 있다. 서민들이 피땀 흘려 버는 돈이 재벌 지갑과 외국인 주주 지갑을 채웠다.
이것을 바꿔야 한다. 권영길은 5대 걱정없는 나라를 만들겠다. 애 키우는데 드는 비용 110만원을 아끼겠다. 서민 소득 증대는 공공 서비스에 질 좋은 일자리 150만개 만들고 비정규직 400만을 정규직 전환으로 해결하겠다. 그래서 서민 지갑 211만원을 채우겠다. 이렇게 얘기하면 권영길이 요술 방망이 가지고 있냐고 묻는다. 그러나 나는 가지고 있지 않다. 부자에게 세금 제대로 걷으면 된다. 우리나라 1%가 전체 토지의 57%를 소유하고 있다. 그 주식 부자 17명이 28조원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세금을 제대로 내라는 것이다. 삼성 이건희 일가, 비자금 문제 터졌는데 이건희 주식 1조 9천억 가지고 있다. 그러면 이건희 세금 걷으면 509억원을 세금으로 걷을 수 있다.
<재래시장 관련>
대전에 대형유통 업체 18개 있고 충남에 12개가 있는데 앞으로 20개가 더 들어설 것이라고 한다. 대형마트로 인해 동네 상가가 죽어간다. 대형마트를 규제해야 한다. 대형마트 규제 얘기하는 당은 민주노동당 밖에 없다. 재래시장은 지역 경제 살리는 심장이고 대형마트는 지역경제 죽이는 절도범이다. 민주노동당만이 대형마트를 규제하고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다.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에서 발생된 의문의 죽음에 대해 한국타이어를 비롯해 당사자들에 대한 엄중한 수사가 있어야 한다. 지금 역학조사를 하고 있는데 이는 대단히 형식적이고 형식적으로 공정한 조사를 할 수 없다. 노동자와 유족 대표 객관적이고 공정한 의사 정부 당국자 참여를 통한 조사단 구성으로 역학조사를 해야 인정할 수 있다. 한국 타이어의 노사 관계는 전 근대적이다. 이명박식 노사관계의 표준형이라 할 수 있다. 이명박 후보는 강성노조 없는 게 경제 살리는 길이라고 한다. 현재 한국 타이어는 국제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한국 타이어에 대한 엄중한 조사 대응이 있어야 한다.
- 11월 30일 (금) 13:00 대전 대사동 금요장터
-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 권영길
웹사이트: http://www.kdlp.org
연락처
민주노동당 선대위 대변인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