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성명-월 3일 세계장애인의 날, 기만적인 공언(空言)은 그만둬라

서울--(뉴스와이어)--2007년 12월 3일은 15번째 UN이 지정한 “세계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과 관련된 각 단체들은 행사를 열고 17대 대통령선거가 16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장애인 표심을 잡기 위한 대통령후보들의 발걸음도 이런 행사들로 옮겨갈 것으로 보인다.

매번 선거 때만 되면 장애인 행사가 붐빈다. 기득권세력도 참석하여 장애인관련정책을 운운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한 목소리로 공언한다. 그러나 이 공언(公言)들은 다음날 혹은 몇 시간 후에는 공언(空言)이 되어버린다. 올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올해는 대통령선거까지 있어서 이런 공언(空言)이 더욱 남발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보수정당들은 겉치레로 행사에 참석할 것이 아니라 활동보조예산 삭감을 시도하는 등의 중증장애인들의 생존권을 짓밟을 궁리를 하고 앉아 있는 기만적인 행태부터 중단해야 할 것이다.

민주노동당 장애인차별철폐운동본부는 기득권정당들의 어떠한 기만적인 행태나 장애인을 우롱하는 공언(空言)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장애인대중들과 함께 장애인대중들의 삶을 짓밟는 세력이 누구든지 그와 맞서서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2007년 12월 3일 민주노동당 장애인차별철폐운동본부

웹사이트: http://www.kdl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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