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당사국ㆍ비준국 총회 (COP13/CMP3) 대응 민주노동당 참가단 출발

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은 12월 7일(금), ‘제 13차 기후변화 당사국·제3차 비준국 총회(COP13/CMP3)’가 열리고 있는 인도네시아 발리에 ‘민주노동당 COP13 대응 참가단(이후 참가단)’을 파견한다.

참가단은 민주노동당 녹색정치사업단(단장: 심재옥)의 장주영(정책위원회), 이정필(녹색정치사업단 운영위원)과 진보정치연구소의 조승수 소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흐름에 동참하고, 국내외 노동·농민·환경진영과의 연대를 통해 한국정부의 감시 및 견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민주노동당 참가단은 ‘국제공동행동의 날’에 참가해 한국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촉구를 요구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한국정부 대표단의 공식 브리핑 요청 및 간담회 추진을 통해, 민주노동당의 입장 및 요구사항이 담긴 성명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독일 녹색당을 포함한 국제 녹색그룹과의 간담회 진행 및 연대활동을 통해 향후 공동 대응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공동 선언을 추진할 예정이다.

민주노동당 참가단이 현지에서 한국정부에 전달할 성명서에는 한국정부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향후 후속 조치로서, 13차 당사국총회를 통해 Post-2012를 대비하는 구속력 있고, 구체적인 체제를 만드는데 적극 협조할 것’과 에너지소비량 세계 10위,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9위의 에너지다소비 국가로서 국제사회에 책임을 지고, ’Post-2012 체제에서 반드시 온실가스 의무 감축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다.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공동의 해법을 찾는데,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이번 ‘제1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및 3차 비준국 총회’에서 민주노동당 참가단은 Post-2012 체제 안착과 한국정부의 의무감축 동참을 촉구하는 데, 국제사회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민주노동당 참가단은 12월 14일(금)까지 총회 폐막일까지 현지에서 머물면서 연대활동을 펼쳐나가고, 16일(일) 귀국할 예정이다. 민주노동당은 총회기간 이후에도, 적록의 연대 틀을 유지하며, 기후변화 대응과 한국정부의 견제와 감시를 위해 지속적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다.

2007년 12월 6일 민주노동당 녹색정치사업단 (단장 심재옥)

웹사이트: http://www.kdl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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