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조합, 대형 해양유류오염사고 방제조치를 위한 대규모 방제선단 투입
방제조합은 오염사고 상황 접수 즉시 조합방제계획에 의한 전 조직을 이사장을 방제지휘본부장으로한 방제비상체계로 가동하고 해양수산부에 설치된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방제전문가를 파견하는 동시에 방제선박 20척, 유회수기 44대 및 오일펜스 약 11,000m 등 최신 방제장비 및 기자재, 170여명의 전문인력을 오염사고 현장에 1차로 긴급히 투입하였다.
ㅇ 특히, 조합은 오염사고가 1995년 전남 여수에서 발생한 씨프린스호의 유출사고 규모를 초과한다는 현장의 정보에 따라 평택, 군산, 여수, 목포 등 인근 지부 뿐만 아니라 포항, 울산, 부산 및 마산지부 등의 방제선박과 전문인력을 투입하였으며,
또한, 사고 현장에서도 해상·해안방제팀과 보급팀 등 현장 조직을 구성하여 해양경찰청 등과 상호 공조하에 오염사고 방제를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번 발생한 오염사고는 항해중이던 홍콩선적 14만6천t급 유조선 `헤베이 스프리트'와 모 중공업 소속 해상크레인을 적재한 1만1천800t급 부선이 충돌하면서 유조선 좌현 오일탱크 3곳에 파공이 발생하여 약 10,000톤의 원유가 해양으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2008년도 1월에 해양환경관리공단으로 확대·개편될 예정인 방제조합은 씨프린스호 유류오염사고를 계기로 설립한 국내 최고의 해양환경관리 전문기관으로 지난 10년간 약 400여건의 크고 작은 유류오염사고를 원활히 처리하여 가시적인 해양환경보전만이 아니라 추가로 발생하는 천문학적인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mpr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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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오염방제조합 기획조정실 (02) 3498-8561
이 보도자료는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