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국관광공사 Issuer Rating 신용등급 A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2월 10일, (주)중앙디자인의 무보증신주인수권부사채 신용등급은 BB(안정적)으로, 한국관광공사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AAA(안정적)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7년 12월 7일 한국관광공사(이하”공사”)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 공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영위사업의 공공성과 공익성 및 높은 수준의 정부 지원
· 정책적 중요성에 기반한 공사의 법적 위상의 견고성
· 정부출자기관으로서의 대외 신뢰도 및 우수한 재무적 탄력성

공사는 국제 및 국내 관광진흥사업, 관광자원개발사업, 관광산업 연구 개발사업, 관광요원의 양성과 훈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이를 위한 재원조달사업으로 면세점사업, 임대알선사업 등의 수익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관광산업은 비록 국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재화를 공급하지는 않지만 국내의 관광인프라, 국가 이미지, 남북협력, 외화획득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제규모에 비해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 정부가 지원 및 육성 의지를 보이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공사는 국고 또는 관광진흥기금의 지원을 통해 관광단지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관광진흥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재원확보를 위해 면세점사업을 수익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공사는 공항 면세점을 독점적으로 운영하면서 자체 운영경비 및 투자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하였으나, 이후 경쟁체제가 도입되면서 2005년까지 수익성이 다소 저하되었다. 이에 정부는 대도시인 서울과 부산 등지에 외국인 전용카지노 3개를 인가하였으며, 공사는 자회사를 설립하여 2006년부터 카지노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자회사 설립을 위한 자본금 투자 등 초기 부담은 불가피하였으나, 이후 사업안정화에 따라 배당금 수입이 발생하는 등 전반적인 수익성과 자금조달능력은 회복되는 추세이다.

한편, 공사는 과거 남북경제협력의 일환으로 금강산사업을 영위하던 현대아산㈜의 관광시설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900억원의 추가차입 부담을 지게 되었으나, 정부차원의 정책수행에서 비롯된 재원조달이 남북협력개발기금을 통해 이루어진 점, 2006년 2월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에서 이자율을 비롯한 상환조건이 완화된 점 등을 감안할 때, 향후 차입금 상환과정에도 정부가 직·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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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02-78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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