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시즌투, “한복과 대통령 영부인”
최근 한복 입은 한국인의 모습을 추석이나 설날에 찾아보기는 하늘의 별따기보다 더 힘든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어떤 사람들은 결혼식에도 한복을 아예 생략하거나 빌려 입는 것으로 대체한다. 허례허식[虛禮虛飾]을 배격하고 알뜰하게 살림에 보태 쓰려는 예비신부의 현명한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짠순이 예비신부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이 있다. 이런 알뜰한 선택이 자칫 신랑 측에서 예비신부집안을 예의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 위험요소가 있다.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는 성인식에서 기모노를 입는 행사가 있고, 한복에 비해 10배 이상 비싼 기모노를 구입한다. 오천 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이지만 스스로 한복을 배격하고 우리의 정체성을 부인하는 것이다.
한복을 무시하고 안 입는 풍조는 누구의 잘못인가?
필자는 국가지도자, 언론 그리고 교육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한다. 이번 17대 대선후보의 벽보에는 한복은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양복과 점퍼차림만 존재하는 것이다. 우울한 한국적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최근 실시한 ‘한국인의 대통령과 영부인 한복에 대한 인식조사’에 의하면 응답자 4명 중 1명은 “대통령 후보와 후보 부인의 한복 입은 모습이 투표에 영향을 끼친다라고 대답하였다. 이것은 비록 자신은 한복을 입지는 않지만 국가지도자들만큼은 한복을 입었으면 하는 모순적 바람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역대영부인 중 육영수 여사를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현 영부인 후보 중 김윤옥씨(이명박)가 한복이미지 1위를 차지하였다. 특히 육영수 여사는 65.1%의 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고 이것은 한국의 국모와 한복의 이미지가 절묘하게 겹쳐진 일이다. 단아한 이미지의 김윤옥씨가 육영수 여사의 그것과 가장 절묘하게 연상작용를 가져온다.
대선 전이든 당선된 이후라도 국가지도자들의 한복입은 아름다운 모습을 자주 보기를 간절히 희망해본다. 한국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이 바로 한복이기 때문이다.
유송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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