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료협력재단, 북에 인플루엔자 백신 지원

서울--(뉴스와이어)--사단법인 남북의료협력재단(이사장 정의화, www.nambukmedi.org)은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여 34,650명이 접종할 수 있는 독감백신(약 8억6천만원 상당)을 12월 14일(금) 인천항을 통해 북한 남포항으로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북으로 전달되는 의약품은 ‘(주)글락소스미스클라인’으로부터 기증받은 의약품으로 북측 민족화해협의회를 통해 북한 주요병원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인플루엔자는 공기를 매개로 전염되기 때문에 전염성이 높고 사회경제적 손실이 크므로, 이번 백신지원이 북한의 의료비용 감소 및 노년층 만성질환자의 질환약화와 합병증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남북의료협력재단은 밝혔다.

남북의료협력재단은 지난 2006년 설립이래, 수해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지원까지 사랑의 의약품 보내기 등 약 4억 7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 사단법인 남북의료협력재단 소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남북한 보건의료분야의 인력, 기술, 장비 등의 교류, 지원 및 협력을 통해 북한의 보건의료시스템 재가동과 보건의료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선진화된 의료지원 협력을 통해 남북한의 화해와 협력, 나아가 세계 평화에 이바지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주요사업 계 획
o 북측에서 요구한 의료장비 및 필수 기초의약품 지원을 통한 협력사업 추진
o 북한 보건의료실태조사를 통한 향후 활동방향 모색
o 남북의료진 협력을 위한 학술교류 및 워크샵

남북의료협력재단 개요
사단법인 남북의료협력재단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남북한 보건의료분야의 인력, 기술, 장비 등의 교류, 지원 및 협력을 통해 북한의 보건의료시스템 재가동과 보건의료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선진화된 의료지원 협력을 통해 남북한의 화해와 협력, 나아가 세계 평화에 이바지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북한 30만명이상 도시에 30병상규모의 종자병원을 30개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웹사이트: http://www.nambukmedi.org

연락처

사단법인 남북의료협력재단 전 은 정 차장 02) 786-5563
FAX : 02) 786-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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