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 “유엔젤, 4분기 순항 중, 2008년 브라질 기대”
태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통화연결음 사업은 4분기에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태국에서 15.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는데 이 매출 중 1.2억원은 과거 과금누락분을 포함하고 있어 일시적으로 월 매출 15억원을 돌파한 것이다. 그러나 11월에는 순수 매출 15.2억원을 기록하여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다. 이로써 동사는 11월까지 태국에서 누적매출은 147.6억원으로 월 평균 13.4억원을 기록하였으며 당사 추정 매출 15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국에서 동사 서비스 가입자 수는 400만명 수준이며 태국 DTAC에서 2008년 가입자 70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어 2008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말레이시아 정체, 멕시코는 2008년 기대
말레이시아 시장은 4분기 월 평균 약 1.5억원 수준에서 머물고 있어 매출은 정체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시장 특성상 매출 증가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멕시코 시장은 4분기 월 평균 약 6천만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나, 아직 초기 시장이며 2008년 우네폰까지 서비스를 실시할 경우 2008년부터는 월 평균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 VIVO사는 성장 중
2008년에 태국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지만 성장률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멕시코 또한 앞서 언급하였듯이 유사셀에 이어 우네폰까지 서비스를 실시하면 성장률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절대 매출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2008년에는 유엔젤을 통화연결음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한 브라질 VIVO가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 VIVO사는 이동통신가입자 수가 2007년 3분기말 현재 2분기 대비 121만명 증가한 3,132만명으로 국내 1위인 SK텔레콤보다 월등히 많은 가입자를 가지고 있고, 향후 성장여력이 남아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우리나라 이동통신 가입률이 90%에 육박하는 것과 달리 아직까지 이동통신 가입률이 약 50% 수준에 머물고 있어 향후 성장 잠재력은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브라질의 경제 성장으로 인해 이동통신가입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남미 특성상 산악지대가 많아 이동통신이 유선보다 성장 잠재력이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통화연결음 서비스 가입률이 10% 수준만 되어도 313만명의 고객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는 말레이시아 가입자 수를 뛰어넘어 태국수준이며 15%가 가입할 경우 450만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여 태국 가입자 수를 휠씬 앞서는 수준으로 성장 잠재력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매수유지, 목표주가 15,700원
동사는 4분기 매출은 순항을 하고 있다. 태국에서의 호조세 지속 및 4분기 솔루션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당사 추정 4분기 매출액 148억원과 영업이익 43억원을 상회할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된다. 2008년에는 브라질 서비스를 위한 투자 등으로 수익성은 다소 하락할 가능성은 있으나 브라질 서비스 및 지속적인 해외 시장 개척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어 기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7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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