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정보문화포럼 개최 및 정보문화 정책논문 공모 시상

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문화포럼과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4회 정보문화포럼이 14일(금) 오후 2시부터 전경련 회관 제1회의실에서 “정보문화 정책논문 현상공모전”의 시상식과 함께 “인터넷에서의 민주시민의식 고양 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제4회 정보문화포럼에서는 정보사회에서 요구되는 민주시민의식에 대하여 임상수 교수(경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의 발표와 강정훈 교사(깨끗한미디어를위한교사운동 운영위원) 등 관련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교수는 “인터넷에서의 민주시민성에 관하여”란 제목 하에 인터넷에서 관찰되는 민주시민사회의 현상에 대하여 고찰하고 민주시민성 향상을 위한 조건들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이후의 발표문에 대한 토론과정에서는 인터넷에서의 민주시민의식을 고양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문화포럼 개최 전에 정보문화 정책논문 공모 시상식이 개최된다. 정보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대학(원)생들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9월 12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생산적 정보문화와 지식이용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 3개의 주제에 대하여 총 24편이 접수되었다.

이 가운데 정보통신부장관상인 대상 수상작은 영남대학교 대학원 백운국, 박세정, 장려연 학생이 제출한 “웹 2.0 서비스를 이용한 온라인 정치참여의 활성화 방안”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에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김성은, 상지대학교 김태희 학생의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제안 - PC방 클린지수를 제안하며”이며, 우수상에는 동의대학교 신수용 학생의 “전자시민증을 통한 쌍방향 네트워크 구축”과 충남대학교 소속의 전병규, 양욱모, 정소영 학생의 “국가지식포털 개선 및 지원 정책을 통한 생산적 정보문화와 지식이용의 활성화방안”이 선정되었다.

대상에는 정보통신부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는 각각 한국정보문화상장과 상금 100만원, 정보문화포럼의장상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go.kr

연락처

정보통신부 정보문화팀장 김혜영 750-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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