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 “대우건설, 2008년 기업가치의 중심은 실적으로 이동 전망”
해외 개발 사업 확대와 주력시장인 나이지리아,리비아,카타르의 성장성에 주목: 동사의 해외수주는 나이지리아, 리비아, 카타르에 집중되어 있으며 2001~2007년 총 해외수주 금액의 86%를 차지한다. 이들 지역은 카타르,리비아,나이지리아 시장의 정치적 불안정성과 잦은 공사 중단 등에 따라 Risk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그러나 이들 국가는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이며,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으로 향후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정치적으로 안정화되고 있는 리비아 등에서의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해외 신도시 개발사업 진출은 동사 성장에 있어 가장 큰 기회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경우 1) 정책적 지원 2) 핵심 지구와의 인접성 3) 대부분 국유지 및 농지로 토지조성이 잘되어 있고 보상 기간이 짧다는 점에서 사업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베트남은 향후의 경제 성장과 2020 년까지 현재의 2배 수준의 주택 공급 계획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수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플랜트 부문 경쟁력 강화: 동사의 약점으로 지적되는 석유화학 플랜트 부문에서의 역량 강화를 그룹 관계사 물량을 통해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호그룹은 금호BPA화학 ,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폴리케미칼, 금호석유화학, 금호P&B 등의 석유화학 관련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5년간 3조원 수준의 증설 공사가 계획되어 있다. 이는 단순히 국내 플랜트 부분의 실적 개선이 아니라 석유화학 플랜트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향후 해외 수주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 개발사업 진출: 해외 신도시 개발사업 진출은 동사 성장에 있어 가장 큰 기회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경우 1) 정책적 지원 2) 핵심 지구와의 인접성 3) 대부분 국유지 및 농지로 토지조성이 잘되어 있고 보상 기간이 짧다는 점에서 사업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베트남은 향후의 경제 성장과 2020 년까지 현재의 2배 수준의 주택 공급이 계획되어 있음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수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2008~2009년 동사의 매출액과 증가율은 각각 9.4% YoY, 15.0% YoY 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은 10.9% YoY, 14.4% YoY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방 미분양 증가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수주잔고 확보를 통해 업종 내 최고수준을 보이고 있는 주택부문의 수익성이 최소한 2009년까지 크게 악화될 가능성이 높지 않으며, 2008년 이후 해외부문의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2008년 이후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따라 동사에 대한 투자 Point는 실적을 중심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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