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대한은박지공업㈜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B+(하향검토)로 두 단계 하향 평가
· 업황부진 하에 지속적인 영업적자상태
· 횡령사건 등이 발생한 가운데 일부 대출금의 연체 발생
· 빈번한 경영진 및 대주주 교체에 따른 경영안정성 저하
동사는 매출액규모가 1천억원을 상회하는 우수한 영업실적을 달성해 왔으나 2005년 이후 주요원자재인 알루미늄가격의 폭등 및 중국산 수입물량의 점유율 확대, 경쟁심화에 의한 공급과잉 및 수요자 우위에 의한 가격교섭력 저하 등으로 시장여건이 악화되어 수익성이 저하되었으며 2006년 말에는 SY그룹에 편입되었다.
2007년 8월 21일 1차 부도가 발생하는 등 동사의 재무안정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였으며 2007년 8월 23일 프라임서키트에서 최대주주의 지분을 47억원에 인수, 최대주주가 되었다. 인수 이후 횡령소송이 진행중인 가운데 공시된 횡령금액이 418억에 이르고 있으며 대출금 연체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현재 동사의 대주주인 프라임서키트는 11월 이후 경영정상화를 위해 유상증자, 경영진 변경 등을 추진하고 있으나 동사의 채무상환능력 제고 가능성은 불확실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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