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유권자 총연합회 “정치문화를 혼란에 빠뜨리지 않는 귀중한 한 표가 되어야 한다”

서울--(뉴스와이어)--내일 모래는 대선 선거일이다. 유권자로서 한 표는 귀중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낸다. 한 표 한 표가 모아져 이 나라 정치문화를 새롭게 만드느냐 마느냐에 큰 결정을 하게된다. 유권자의 의식 그저 허무 맹랑한 공약(空約)으로 인해서 감언이설로 속은 결과와 인정에따라 한 표를 던지지 말아야 한다.

내가 찍은 주권의 한 표. 이 나라의 정치문화를 격랑으로 빠트리나 마느냐에 달려있다. 요즘 문화예술계가 거짓으로 쏟아낸 공약(空約)으로 인하여 한 대권 주자에게 눈 도장 찍기 위해서 선언을 하고 있지만 과연 대권 주자들이 발표를 한 공약이 경제와 문화 우리 생활에 얼마나 많이 반영되었는지 이제는 되돌아보아야 할 시점이다.

모 당 대권주자는 정치문화를 혼돈과 혼란으로 빠트린 장본인 또 다른 당 대권주자는 국민 중심으로 다가설 공약이 미진한 상태에서 역대 대선 선거 문화를 어지럽게 만들어 놓은 사람들로써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국민이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 원하고 있는가? 에 대하여 더 한층 노력해야 한다.

동영상으로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국민은 어떤 식으로 받아 들일 것인가? 역사의 한 중심 그 안에서 BBK란 회오리바람을 일으킨 사람과 당은 진실을 밝혀야 한다.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이 나라 앞으로 10년을 어떻게 잘 국정을 이끌고 나갈 것인가를 통찰 해야하며 국민을 위한 정치 국민을 위한 통치를 발휘해야 할 시기다.

요즘 선거 판으로 인하여 정신문화를 혼란에 빠트린 대권주자들이 정권을 잡았을 때 그들은 얼마나 많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 할 정책으로 편한 세상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만들었는가? 유권자인 우리 국민은 과거를 되돌아 살펴 보아야하며 올바른 주권을 행사 해야한다.

이 정권은 문화예술의 정책을 말살시키고 퇴보시킨 정권이며 그를 위해 우리 유권자는 마음을 조아리며 기다렸는데 언론을 탄압하고 민중의 눈과 입을 막아 버리는 일을 정권 마지막까지 취재를 방해하며 국민의 알권리를 박탈시키고 있다.

이 정권이 잘 한 일은 칭찬을 하되 비판을 할 것은 과감히 비판해야 한다. 이 정권 아래 태어난 대선 주자라 할지라도 무조건 비판보다는 거짓과 위선으로 우리가슴을 흔들어 놓은 공약을 발표한 대권주자보다는 참 다운 반성과 정책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헌신을 해야 국민인 유권자들이 한 표 한 표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한다.

문화 시민이란 무엇인가? 정치권의 노름판에 따라가는 집단이 아니다. 우리가 이 민족의 주체다. 주인으로써 받아야 할 권리는 유권자들의 힘이 분산되지 말아야 한다.

이번 대선 공약을 면밀히 분석하고 내게 주어진 귀중한 주권인 한 표는 역사 바로 세우기, 그리고 국민의 힘으로 정치권 바로 살리기 운동으로 참여해야 할 것이다.

거짓과 위선 그리고 정권만 잡고 보자는 식으로 국민을 속인 대권 주자에게 철퇴를 가하고 우리 국민인 유권자들의 역량을 현명한 주권 행사를 발휘해야 한다.

그래야 정치가 변할 수 있고 문화가 살며 우리 생활과 직결 된 경제가 살아 움직이기 때문에 백수 백조가 없는 나라 문화를 살리고 교육이 살 수 있으며 문화를 경제로 끌어 낼 수 있는 정책이 나오고 실행을 할 수 있는 책임정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야만이 그 안에서 일자리 창출을 하는 대통령을 맞을 것이다.

우리 유권자는 투표장으로 나가기 전에 옳바른 대권 주자 선택하는 규준을 다시 한번 심사숙고하게 생각한 후 정치가 안정되야 경제가 부흥을 맞을 수 있으며 산업현장과 기타 문화 생활에 막대한 피해를 줄 일 수 있다는 것이다.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 총연합회02-2238-7727 서정태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개요
국민의 소리21과 연합신보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의 소속 언론사이며 법인체 안에는 국민 단체로 조직되어, 문화예술교류진흥회, 한국한울문인협회, 미술 국악 서예 성악 방송 연예인 체육 산업 의료인 비정치인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인NGO총 연합 국민 단체이다. 국민의 소리21과 월간 한울문학은 기관지로 2006년 국내4대문예지 선정 유권자의 권리와 순수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을 위하여 발행하고 순수 언론잡지다. 국민의 소리21과 유권자총연합회는 국민 권리 회복운동으로 유권자 권리회복 운동, 민의 정치, 대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정치의식을 개선시켜 나가기 운동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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