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 “코아로직, 4분기 예상치 하회할 전망”

서울--(뉴스와이어)--4분기 매출액은 3분기 대비 12.9% 감소한 291억원, 영업이익률 0.3%로 예상

코아로직의 2007년 4분기 매출액은 3분기에 비해서 12.9% 감소한 291억원으로 예상된다. 매출액이 감소하는 것은 현재 동사의 MAP 적용중인 모델 수가 큰 변화가 없는 반면 단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제품믹스가 Low End 제품의 비중이 높아지는 것도 매출액의 증가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 영업이익률은 3분기에 비해서 다소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매출액의 감소와 함께 High End 제품의 비중이 낮아졌고 차기 제품 개발을 위해서 지급한 외주용역비가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에 추가된 모델로는 W380이 있는데 이는 LG전자의 Viewty 폰을 겨냥해서 출시된 삼성전자의 신모델이다. 초기에는 국내시장이 주력시장이 될 전망이다.

성장을 위한 침묵의 시간

2007년 코아로직의 실적은 연간 목표치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극복하고 2008년의 성장을 위해서 동사는 신제품 개발에 보다 집중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매출액의 가시적인 성과에 비해서 비용의 지출이 더 클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코아로직이 차세대 매출 동력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은 핸드폰이 아닌 Consumer Product와 Smart Phone과 관련된 제품이다. 아직은 시장이 무르익지 않은 상황이고 제품 개발도 마무리되지 않아서 이에 관한 전망을 현재 시점에서 결정하는 것은 이르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점에서 성장 잠재력은 갖고 있다고 판단된다.

STS반도체와의 시너지가 수익성에 결정적 변수

코아로직의 최대주주가 STS반도체로 변경되었다. STS반도체는 코아로직의 패키징, 테스트 등 후공정을 확보함에 따라서 안정적인 매출액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생산과정의 이전은 2008년 하반기가 되어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되는 규모는 전체 물량의 10~20%가 STS반도체로 이전될 전망이다.

투자의견 중립 유지, 적정주가 13,000원 유지

코아로직에 대한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하는데 이는
1) 빠른 시일 내에 수익성의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는 점
2) 2008년 예상 이익으로는 과거 수준의 배당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는 점
3) 4분기 이후 영업이익은 점차 개선되지만 그 개선의 폭이 미미할 것으로 판단된다는 점
4) STS반도체가 최대주주가 된 것으로 인한 영업상의 효과는 아직 미지수라는 점
5) 신제품인 MP4와 AP 관련 매출은 2008년 하반기부터 본격화 가능할 것이라는 점에 기인한다.

코아로직의 적정 주가는 13,000원을 유지한다. 2008년 예상 BPS에 0.9배를 적용하였다. 밸류애이션 측면에서는 주가는 매력적인 수준으로 낮아져 있지만 현 수준의 실적 개선으로는 주가 상승여력이 여전히 높지 않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4분기 이후 MP4 관련 매출과 추가적인 거래선의 확보를 통한 성장이 가시화되었을 때가 보다 적절한 투자시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웹사이트: http://Prucyber.com

연락처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운호 (02) 3215-5318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