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남양유업㈜ 기업어음 신용등급 A1으로 평가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7년 12월 17일 남양유업㈜(이하“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안정적인 외형규모 및 주력부문의 우수한 시장지위
· 영업현금흐름창출능력 양호
· 풍부한 유동성에 기반한 견조한 재무구조
동사는 1964년 설립된 국내 대표 유가공업체로 조제분유, 유제품, 비탄산음료 등을 생산 · 판매하고 있다. 국내 조제분유 및 유가공 시장은 설비투자, 브랜드 및 유통망 구축 측면에서 진입장벽이 높아 기존업체를 중심으로 과점화된 경쟁체제가 형성되어 있는 바, 동사는 선발업체로서 우월적인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안정된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출산율 감소와 모유수유 확산으로 조제분유시장의 규모가 점차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신제품 개발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하여 유제품 및 음료 부문에 대한 사업 기반을 강화해왔으며, 이에 따라 2000년 이후 지속된 분유매출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사업구조 재편의 성과로 양호한 외형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영업활동에서 원활한 현금창출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설비투자도 자체 자금창출력 내에서 집행되면서, 매년 자금잉여가 누적되는 우수한 현금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평가일 현재 무차입 상황으로 풍부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보유자산을 이용한 대체자금 조달력도 충분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동사의 단기채무 상환능력은 최상위 수준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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