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국제유가, 연평균 배럴당 74~79달러 전망

서울--(뉴스와이어)--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국제유가전문가협의회』는 12월 17일(월) 한국석유공사에서 “2007년 석유시장 평가 및 2008년 전망”을 주제로 제 36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산업자원부, 석유공사,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은행, 외교안보연구원, 삼성경제연구소, 삼성선물, 매일경제신문 등 각 기관의 국제석유시장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동 협의회는 2007년 국제유가 강세 원인으로 원유수급 불균형, 투기자금 유입 등을 지적

ㅇ 중국 및 중동 등 개도국들의 수요 강세와 비OPEC 증산한계, OPEC 감산으로 인한 낮은 재고 수준, 미 금리 인하 및 달러화 약세 등으로 인한 투기자금 유입으로 인해 유가가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

- 특히, 4/4분기 국제유가는 투기자금 대거 유입으로 급등세를 나타내며 사상최고가를 경신

※ 분기별 두바이 평균 유가 추이

$55.52/B(1분기)→$64.83/B(2분기)→$70.13/B(3분기)→약$83/B(4분기 추정)

2008년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타이트한 수급상황, OPEC 고유가 정책 및 지정학적 불안요인 상존 등으로 연평균 배럴당 74~79달러(2007년 대비 약 9~16% 상승) 수준의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개도국을 중심으로 한 수요 강세 지속과 수요 충족에 부족한 비OPEC 공급, 이로 인한 대OPEC 원유수요 증대로 타이트한 수급상황 예상

연락처

국제유가전문가협의회 사무국 031-380-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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