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한복입지 않은 대선후보는 패한다?

서울--(뉴스와이어)--15대, 16대 그리고 이번 17대 대통령선거를 분석한 결과 투표장에서 대통령후보부인이 한복을 입지 않은 경우 남편이 당선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16대 대통령선거(2002년 12월 19일)에서 대통령에 당선된 노무현후보 권양숙여사가 투표소에서 아이보리색의 단아한 한복을 입었다. 반면에 2위와 3위를 한 한인옥씨 (이회창)와 강지연씨 (권영길) 모두 한복이 아닌 양장으로 투표를 하였다.

15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된 김대중후보의 이휘호여사는 행운을 상징하는 옥색의 한복을 입어 당선을 예감시켰다.

17대 대통령선거에서는 주요 후보 부인 중 김윤옥씨(이명박) 흰색에 가까운 한복으로 투표를 하였고, 한인옥씨(이회창)는 16대와는 달리 노란색의 한복을 입어 주목을 끌었다. 반면 민혜경씨(정동영)는 한복이 아닌 양장을 입었다.

그렇다면 투표장에서 대통령후보 부인의 한복이 어떻게 당선과 관계가 있을 수 있을까?

먼저 한국인들의 한복에 대한 사랑을 들 수 있다. 한복닷컴이 한국통계정보연구원에 의뢰, 11월29일~12월5일 '한국인의 대통령과 부인 한복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4명중 한 명이 한복 입은 대통령후보부부 모습이 투표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국민들은 한복 입은 후보부인에게서 호감을 느낀다는 가정이다.

둘째 한복에 관한 꿈을 들 수 있다. 한복은 대한 꿈은 흔히 신분, 직위 등이 높아지거나 사업에서 크게 성공하거나 집을 넓히는 길몽으로 알려져 있다. 투표일에 한복을 입기 위해서는 전날 입어보거나 준비해야 하기에 한복에 관련된 꿈을 꿀 확률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셋째 한복은 예로부터 행운을 가져온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결혼식이나 잔치에 화사하고 가장 깨끗한 한복으로 치장하였던 것이다. 이런 전통은 현대에서도 이어져 오고 있고 그래서 교회나 성당에서도 세례를 받을 경우 한복을 입는 것이다.

넷째 한국인에게는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린다는 것이다. 한복을 입은 후보부인이 아름답고 단아해 보이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그럼 자연스럽게 후보에게도 호감도가 올라갈 것이다.

안근배한복연구소 한성현 실장은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 “비단 대통령후보부인뿐만 아니라 보통 국민들도 중요한 일을 앞두고 한복을 입으면 행운이 따라 의외의 결과가 올 수 있다”면서 “한복가격이 부담이 된다면 한복대여도 바람직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17대 대통령선거에서도 ‘투표장에서 한복입은 대선후보부인’에게 행운이 깃든다는 속설이 이어져서 이명박후보는 당선되었고 이회창 후보는 3위로 마의 15% 득표율을 넘어 정당창당의 청신호가 켜졌다.

유송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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