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7년 12월 18일 현대증권㈜(이하“동사”)가 발행을 예정중인 제27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국내 최다 지점망을 기반으로 위탁영업에서 경쟁우위 확보
· CMA 및 신종증권 판매 호조로 운용자산 증가
·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실시로 자기자본 완충력 및 재무안정성 제고
· 위탁영업 부문에서의 실적변동성 내재
1962년 국일증권㈜로 설립된 동사는 1975년 상장되었으며, 현대상선㈜가 최대주주인 현대그룹 계열의 종합증권사이다.
동사는 국내 최다인 137개 지점망을 기반으로 위탁영업에 비교적 경쟁우위를 갖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식위탁매매 거래대금 부문에서 업계 상위권의 지위를 꾸준히 유지 하고 있다. 주식시장 상황에 따라 위탁영업부문의 실적에 변동성이 내재되어 있으나 거래대금 측면에서 보면 위탁영업의 수익기반이 과거에 비해 안정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중장기적으로 위탁매매 영업에 치우친 수익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상품 판매 등의 자산관리 부문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자기자본 투자의 일환으로 중국, 카자흐스탄, 베트남 등 해외지역에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일부는 투자가 완료된 상황이다. 한편, 2007년 11월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5,000억원 규모의 자금유입으로 재무안정성이 제고되었으며, 투자재원을 확보하여 향후 성장의 발판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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