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u-City추진협의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산·학·연·관 관계자들과 함께 ‘07년 유-씨티(u-City) 테스트베드 사업성과 공유 및 유씨티(u-City) 정책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유-씨티 추진협의회」를 20일 한국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개최하였다.

※ u-City추진협의회 : u-City 추진 산ㆍ학ㆍ연ㆍ관 의견수렴을 위한 정통부 추진체계로 u-City 테스트베드 관련 지자체·업체·전문가 위주로 구성

이번 협의회는 건교부, 지방자치단체, 통신·SI·부품·건설 등 관련업체, 한국전자통신연구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연구기관 등 산·학·연·관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먼저, 올해 초(‘07.3.30) 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인천, 서울, 부산, 광주 등 6개 정통부 유-씨티 테스트베드 과제에서 검증된 지하매설물 관리, 생태·문화 서비스, 관광·안전 서비스, 지상시설물 관리 등에 대한 성과 보고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강대영 정보통신부 미래정보전략본부장은 “IT시스템 구축과 달리 공동구 등 도시기반시설물은 한번 설치되면 되돌리기 어려운 특성이 있음을 고려할 때, 유-씨티 테스트베드를 통한 서비스나 인프라 검증을 시급히 추진하여 향후 실제 유-씨티 운영시 문제가 없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임을 강조하였다.

유-씨티 추진 지자체 및 IT기업들은 융복합 시대에 걸맞는 유-씨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범정부적인 정책추진이 중요하며, 특히 유-씨티 기술을 활용하여 검증된 표준 모델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이날 협의회 부대행사로 개최된 “유-씨티 협회 워크샵”은 ‘유-씨티 건설법(안) 내용, 서비스 표준화, 기술 표준화 동향 소개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그동안 지자체·업계가 궁금해 했던 유-씨티 관련 현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되었다.

정보통신부는 내년에도 유-씨티 협의회 개최, 유-씨티 테스트베드 구축, 기술·인프라 표준화 등을 추진하여 지자체, 산업계(통신, 건설, 제조, 씨스템통합), 도시개발 주체(토공·주공) 등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유-씨티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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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프라정책팀장 김재영 750-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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