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명박 대통령 당선자에게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에서 바란다

서울--(뉴스와이어)--이 명박 대통령 당선자에게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에서 바란다.

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새 정치 문화를 열어 갔으면 한다. 그리고 각종 공약을 발표한 내용을 꼭 실현시킬 수 있도록 기대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승인13호 사단법인 사)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 에서 한나라당 직능본부에 정책 제안했던 “문화는 경제다.” 한나라당 100대 공약에 문화예술분야 발전을 요구했고 다가오는 21세기 문화예술을 산업으로 경제적 측면에서 정책으로 채택하여 우리 국민이 가진 재능과 문화예술 가치를 길이 남기고 그 의미를 이제 경제 가치로 창출해낼 수 있도록 하는데 요구를 한 바 있어 그 대안이 정책의 일원으로 채택된대 감사 드린다.

그러나 언제나 뒤에는 대통령과 정부를 감시 감독하고 실정을 비판하는 세력으로 남아 국민의 입을 대신 할 것이다. 아래와 같은 요구를 한바 있는데 실천의 의미를 지켜볼 것이다.

1.문화관광부와 교육부로 이관된 문화예술 정책을 일원화해야 한다.

1.문화예술 산업을 육성시키고자 노무현 정권에서 삭감한 정부지원비를 늘려야 한다.

1.한글 보존과 육성으로 우리 문학을 국가 산업으로 만들고 그 외 따른 예산을 지원해 주어야 한다.

1.미술과 서예 국악 체육 영화 기타를 산업으로 육성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육성 대책을 세워야 한다.

1.문화예술을 산업현장과 국민의 생활공간의 중심 안에서 21세기 다가오는 문화 산업을 더 한 층 육성 개발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하여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대 하도록 요구한 정책을 독창성 있게 관광 문화로 이어 지도록 해야 한다.

1.공약으로 내세운 공교육 육성 발전에 기대에 미치는 정책을 세우고 실시하여 서민과 국민이 함께 그 혜택을 입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일선 학교 교육의 질적인 교육 현장을 육성시키고자 전문가를 육성시킬 방안을 충분히 검토하여 인원을 보강하고 질적 교육제도를 실시하여 백 년 대게의 교육현장에 발전 될 모습을 보여야 한다.

1.복지혜택으로 인하여 저 출산 제도에 혜택이 가도록 해야 하고 실버문화에 대한 정신문화 교육도 연계하는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1.지구 온난화로 농산물 종자를 새롭게 개발 시켜야하며 21세기 다가올 식량전쟁을 미리 대처해야 할 정책을 펼쳐야 한다.

이런 문제를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에서 이미 공약으로 채택되도록 요구한바 일부를 공약으로 채택하여 국민의 삶의 질과 생활에 커다란 발전을 기하겠다는 약속을 받은바 저희 사단법인 중앙선관리위원회 승인 13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에서는 이명박 대통령 정권에 계속 감시 감독하여 공과 사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임원진 과 회원 일동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이사장 서정태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개요
국민의 소리21과 연합신보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의 소속 언론사이며 법인체 안에는 국민 단체로 조직되어, 문화예술교류진흥회, 한국한울문인협회, 미술 국악 서예 성악 방송 연예인 체육 산업 의료인 비정치인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인NGO총 연합 국민 단체이다. 국민의 소리21과 월간 한울문학은 기관지로 2006년 국내4대문예지 선정 유권자의 권리와 순수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을 위하여 발행하고 순수 언론잡지다. 국민의 소리21과 유권자총연합회는 국민 권리 회복운동으로 유권자 권리회복 운동, 민의 정치, 대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정치의식을 개선시켜 나가기 운동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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