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현대카드㈜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7년 12월 20일 현대카드㈜(이하“동사”)가 발행을 예정중인 제122회 무보증사채 외 일반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안정적인 신판 위주의 성장을 기초로 한 영업기반 강화 및 수익창출능력 향상
· 업계 최상위권의 여신건전성 및 자본적정성 유지
· 현대차 그룹과 GE그룹의 전략적 관계 강화에 따른 GE의 지원가능성 상승
동사는 1984년 Citi Corp 다이너스카드 한국지점으로 출범한 후 대우그룹 계열사였으나 대우사태로 인해 2000년 1월 Workout에 들어 갔으며, 이후 현대캐피탈과 현대자동차가 지분을 인수하면서 2001년 10월에 현재의 사명인 ‘현대카드’로 출범함과 동시에 현대차그룹 계열사로 편입되었다.
현대카드는 중위권의 카드사로 외형은 크지 않으나, 현대자동차 등 계열사와의 연계영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신판 부문의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수익창출능력이 향상되었다. 결제서비스 위주의 안정적인 영업구성과 우량 회원 확보를 통하여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본적정성 지표도 업계 최상위권이다. 카드산업 내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비용부담이 다소 증가하고 있기는 하나, 양호한 시장지위와 우수한 재무구조, 안정적인 영업구성 및 보수적인 리스크관리 등을 고려할 때 향후에도 양호한 영업실적과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현대차그룹과 GE Capital 간 전략적 제휴관계가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추세에 있어 동사에 대한 GE Capital의 지원가능성이 이전 보다 증가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유동성 관리 및 자금조달 측면에 있어 안정성을 보강함으로써 동사의 신용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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