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정혜’ 3월 10일 개봉 앞두고 포스터 공개
‘사랑, 할 수 있다는 희망’
정혜. 어린 시절의 슬픈 기억과 엄마의 죽음으로 인한 상처로 사랑에 선뜻 다가서지 못하고 외롭게 움츠려 들곤 하는 여자, 정혜. 그런 그녀에게 봄의 따스한 바람처럼 한 남자가 다가서면서 정혜의 내면에 의미 있는 파장이 일기 시작한다.
‘사랑, 그리고 행복해 질 수 있다는 희망’을 담은 본 포스터. 여자는 자신의 앞을 스치는 남자의 모습이 자신과 닮아 있음을 순간적으로 느끼면서 그 남자에 대한 궁금함을 드러낸다. 수줍음과 설렘이 드러난 김지수의 표정은 기존에 우리가 보던 모습과는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어 신선하다는 평.
속삭여본다...이젠 행복해질 거라고.
사랑의 가능성은 작지만 소중한 기적들을 불러일으킨다. 신선한 변화의 기운, 상처를 마주볼 수 있는 진정한 용기, 스스로를 향한 위로, 그리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희망...
본 포스터는 그런 상처와 외로움을 지닌 그녀를 닮은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당신을 닮은 그녀의 이야기 <여자, 정혜>. 이달 10일 개막한 제55회 베를린 영화제 포럼부분에 공식 초청되어 상영된 후, 오는 3월 10일 국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진한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a-let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