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7년 12월 27일 ㈜케이티(이하“동사”)의 제 170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유선통신시장의 지배적 사업자로서 매우 우수한 사업경쟁력 보유
· 안정적인 사업기반 및 탁월한 외부환경 변화 대응력
· 최상의 재무안정성
동사는 1982년 한국전기통신공사법에 따라 정보통신부의 전신전화사업을 포괄 승계받아 정부의 100% 출자 정부투자기관인 한국전기통신공사로 설립되었으며, 1997년 10월 1일 공기업의 경영구조개선 및 민영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출자기관으로 전환된 이후 정부 보유 동사 지분 매각작업이 진행되어 2002년 5월 완전 민영화되었다. 동사는 국내 최대의 기간통신사업자로서 유선통신 부문에서 시장지배적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케이티프리텔, 한국디지털위성방송, 싸이더스에프앤에이치, 올리브나인 및 투자조합 등을 통해 이동통신, 방송 및 콘텐츠 등의 사업영역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경쟁체제 도입 및 민영화에 따른 지배구조 변화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시장지위는 확고하게 유지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체 통신망을 근간으로 대부분의 사업영역에서 시장지배적 위치를 견지하고 있으며, WiBro, IPTV 등의 신규서비스 추진, 적극적인 설비 및 콘텐츠 투자 등을 중심으로 시장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음성전화 시장축소, 초고속인터넷 시장의 경쟁심화 등으로 동사의 외형 및 수익성이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나, 우수한 가입자 기반, 보유 네트워크 및 서비스의 다양성, 통방 융합에 대한 능동적 대응 등을 감안할 때 수익구조의 안정성은 유지될 전망이다.
민영화를 전후로 대규모 설비투자, 자사주 취득, 인원구조조정으로 인한 퇴직금 지급등으로 차입규모가 크게 확대되기도 하였으나, 우수한 수익성 및 자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투자 및 주주환원을 병행하면서도 지속적인 차입금 축소가 이루어졌다. 향후에도 이와 같은 추이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현재의 보유유동성, 우수한 잉여자금 창출력, 보유자산 가치 등을 고려할 때 재무안정성은 최상의 수준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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