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커뮤니케이션, KTF에 ‘무료콘텐츠샵’ 오픈

서울--(뉴스와이어)--야호커뮤니케이션(대표 이기돈)은 KTF(대표 남중수)에 제공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유무선 웹하드 <마이디스크>를 통해 휴대폰 저장공간 5MB 무상사용과 유료콘텐츠를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콘텐츠샵”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KTF 고객이면 누구나 사용 가능한 이 서비스는 <마이디스크> 회원 가입만으로 유료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는 유무선 연동 저장공간 5MB를 무상으로 제공받게 되고 샤크라, 몸짱아줌마를 비롯한 유명 연예인 화보집(3장), 심리치료 최면음성, 폰팅정보(5장), 만화(10장) 등도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콘텐츠샵> 이용은 무상으로 제공되는 5MB 기본용량 내에서 가능하며, 5MB 무료회원 기준으로 약 150장 정도의 화보집을 감상할 수 있다.

야호커뮤니케이션은 향후 KTF <마이디스크>내의 “무료 콘텐츠샵” 활성화를 위해 이슈가 되는 섹시 연예인 화보집 및 교육콘텐츠, 쿠폰 기능을 추가해 실속있는 무료 콘텐츠샵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에서 **0365(핫넘버) + ⓝ 또는 통화버튼 ->마이디스크 회원가입, 유선에서는 www.magicn.com -> 마이매직엔 -> 마이디스크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야호커뮤니케이션이 현재 KTF를 통해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마이디스크> 서비스는 모바일과 웹을 하나의 저장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로 휴대폰에서는 벨소리, 캐릭터 등 유료 콘텐츠의 저장이 가능하며 유선에서는 웹하드처럼 일반문서나 사진 등과 같은 파일의 저장 및 다운로드 기능이 가능한 신개념 모바일 서비스다.

웹사이트: http://www.yahoh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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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장 송희영 02-3444-5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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