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 “한라건설, 4분기 Earning surprise와 더불어 2008년 실적 개선의 원년 전망”

서울--(뉴스와이어)--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4,000원으로 상향

2008년 이후 수익 추정 상향에 따라 목표주가를 41,400원에서 44,000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 산정은 2008년 세후영업이익(NPPAT)에 대형 건설사 대비 40%할인된 10.5x의 Multiple 을 적용하고, 비영업용 자산의 경우 장부가로 반영하였다. 향후 동사의 실적 개선은 1) 수주 확대 지속 2) 자체사업 착공에 따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3) 판관비율 감소 4) 토목 부문 수익성 개선 5)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이자비용 감소 등을 통해 진행될 전망이다.

2007년 수주 실적은 2006년 대비 26.4% 증가한 1.6조원으로 추정되며 2008년에는 11.8% YoY 증가한 1.8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7년 수주 증가는 현대중공업 군산 신규 공장 설립과 관련해 건축 부문 수주가 급증하였고, 당진 원당리 자체사업(사업비 1,731억원)과 대전 서남부 자체사업(사업비 2,720억원) 등의 자체 사업 증가에 기인한 것이다. 특히 2008년에는 사업협약을 맺은 인천 영종도 하늘도시(사업비 2,083억원)과 인천 청라 국제업무지구(3,692억원), 인천 청라지구 자체사업(사업비 4,300억원)이 추가로 수주로 인식될 예정이다.

대전 서남부 자체사업은 2008년 1분기, 인천청라 자체사업은 늦어도 2009년 상반기에는 분양할 예정이다. 당진 원당리 자체사업을 기점으로 확대되는 자체사업 매출은 2008년 429.1% YoY 증가한 1,846억원으로 추정되며 전체 매출 비중의 15.4%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른 외형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외 2007년 공사기간이 짧은 건축 부문 수주가 354.3% YoY 증가한 2,695억원을 기록하면서 2008년 건축 매출은 43.7% YoY 증가한 1,778억원으로 전망된다.

2008년 연간 매출은 22.9% YoY 증가한 1.2조원으로 전망되며 자체사업 확대를 통한 매출이익률 개선과 외형 확대를 통한 판관비율 감소로 영업이익률은 2007년 6.7%에서 급격하게 개선된 7.8%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자 비용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영업외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순이익은 51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더불어 지난 12월 26일 공시한 목포 신항만 SOC 지분 매각 차익과 법인세 환급, 동백지구 관련 과징금 중 일부 환급 가능한 금액이 총 350억원으로 추정되나 2008년 실적에는 미반영 하였다.

동사의 2007년 4분기 실적은 매출 3,533억원(35.1% YoY) , 매출 총이익 431억원(66.3% YoY), 영업이익 258억원(118.0% YoY)로 전망된다. 2007년 1분기를 저점으로 분기단위의 실적 증가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며, 2008년은 기업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제고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4분기 실적 개선은 현대 중공업 군산공장 신축 공사의 빠른 기성 반영과 토목 및 주택부문 수익성 개선, 판관비 감소 등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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