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 원장 권영후)은 영상미디어산업의 조기 인재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국에 소재한 미디어특성화고교 및 전문계고교의 영상제작 실습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현재 약 78개의 미디어특성화고교와 전문계고교가 전국에 산재해 있으나, 미디어제작 교육에 맞는 특성화된 교과커리큘럼이나 교과서, 전문교사가 정립되어 있지 않은 실정임

이를 위해 KBI는 지난 20년 동안의 방송영상제작 교육노하우를 기반으로 관련 학교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제작·실무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전문교육연수 프로그램과 함께 특성화고교의 영상미디어관련 교과서 개발지원, 우수 학생의 연수, 산학협력 창업지원 등의 주요사업들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KBI는 특성화고교의 교육지원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왔는데, 지난 2004년 학점인정 교육을 시행하기 위한 교육인적자원부 인증 <교원 원격교육연수원> 지정에 이어, 지난해는 교육청 인증 교원대상 <특수분야 직무연수기관>으로의 지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전국 미디어특성화고교의 교육협의체인 <영상교과협의회(가칭)>의 구성을 지원 중에 있다.

교사의 질이 교육의 질과 직결되기 때문에, KBI는 무엇보다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론위주의 강의실 칠판교육을 지양하고 산업현장의 전문가 강사들을 대거 초빙한 현장체험교육을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4개 고교 21명 교사대상의 전문연수를 시작으로 총 60개의 온/오프라인 교육연수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KBI는 교육청 인정교과서 개발과 함께 현장에서 원하는 방송영상제작 분야 자격검정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사도 진행중이다.

KBI 권영후 원장은 “국가 미디어산업의 장래를 위해 전국에 있는 미디어특성화고교의 제작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미래 산업인력을 육성하는 것은 매우 시급하고도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고, “미디어산업 현업계와 현장학교의 의견을 반영해 미디어특성화고교의 제작교육기반을 튼튼히 하겠다”고 말했다.

KBI의 세부 교육연수 프로그램 및 기타 지원·협력을 원하는 고교는 KBI 방송연수센터 홈페이지(http://academy.kbi.re.kr) 또는 KBI 연수기획팀 곽규태 과장(02-3219-54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bi.re.kr

연락처

KBI 연수기획팀 곽규태 02-3219-5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