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월 9일, 대상㈜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 ㈜빙그레는 A2+, ㈜지비캐피탈은 B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8년 1월 8일 대상㈜(이하“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유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주력부문의 안정된 시장지위
· 지속적인 구조조정으로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개선 기대
· 외형규모 대비 과중한 차입금 부담

동사는 전분당, 조미료 및 장류 등에서 업계 수위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종합 식료품 제조업체이다.

1998년 라이신 사업부문 매각 이후 최근까지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부실자산 정리 및 매각을 단행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대규모 영업외 손익항목이 계상된 결과 경상수지의 가변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나 차입금 순상환 기조를 유지함으로써 자산건전성 및 재무안정성을 제고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시현하였다. 또한 평가일 현재 식품사업 중심의 경쟁력 강화 및 적자제품군 정리, 인력 감축과 조직 정비 등 수익성 위주의 사업구조 재편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영업 효율성 제고를 통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2006년 11월 HCN의 1,600억원 규모의 외자유치 성공과 경영권 승계 완료 이후에, 2007년부터 한무쇼핑 등 계열사를 통해 지속적인 신규출점 계획을 발표하면서 성장성 결여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

외형 대비 현 차입금 및 부채 규모가 과중하나, 구조조정을 통해 식료품 사업의 영업현금창출력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무안정성의 제고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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