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월 14일, 고려개발(주)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 ㈜쎄라텍의 무보증전환사채 신용등급은 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고려개발㈜는 A2-으로 유지하고, 아시아나공항개발㈜는 A3-에서 A3로 상향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8년 1월 11일 고려개발(주)(이하“동사”)가 발행을 예정중인 제24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일반공공토목 및 민자SOC 등 토목공사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구조 및 시장지위
· 천안종합휴양관광지 사업 등의 개발사업 본격화로 인한 성장잠재력 확보
· 용지, 유형자산 등의 자산가치와 그룹의 양호한 신용도

동사는 일반공공토목과 민자SOC 등 토목공사 분야에서 풍부한 시공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대림그룹 계열의 도급순위 25위의 중견 건설업체로서 2004년을 전환점으로 매출 규모 및 사업구성면에서 중견건설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부동산시장의 침체와 공공공사 수주경쟁 심화로 인해 건설업계의 영업환경이 전반적으로 저하되고 있는 가운데 2007년 11월 말 현재 2.7조원의 수주잔고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동사는 오랫동안 추진해오던 천안종합휴양관광지 사업의 1단계(워터파크/콘도 개발사업)를 위해 특수목적법인인 천안리조트PFV㈜를 설립하였고 11월에는 천안종합관광휴양지내 동사 보유토지의 16.7%를 352억원에 해당 법인에 매각하는 등 사업진행을 본격화하고 있다.

2007년 9월까지는 도급공사 원가율 상승, 인건비 증가, 대손상각비 계상 등으로 수익성이 다소 저하되었으나 2006년 및 2007년 9월까지 납부하였던 부가세 등의 환급으로 인한 잡수익(152억원) 계상으로 순이익율은 2006년 전체대비 1.1%p개선되었다.

수익성 저하와 영업자산 투자증가로 영업활동현금흐름 규모가 저하되는 중에도 SOC지분취득, 천안리조트 사업관련 지분(29억원) 및 CB인수(111억원) 등으로 인해 동사의 2007년 9월말 차입금은 2,840억원에 이르고 있다. 비록 차입금 부담은 증가하였으나 동 자금지출이 동사의 향후 현금흐름과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고, 동사의 시장지위 및 수주잔고, 공종구성, 축적된 잉여자산 등을 감안하면 차입금 부담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안정적인 사업구성, 실질가치가 높은 보유 부동산, 대주주인 대림산업(49.8%)의 직·간접적인 지원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향후에도 우수한 단기채무 적기상환능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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