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과학재단(이사장 崔石植)은 1월 15일 2008년도 신년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세계 으뜸의 연구개발 지원기관으로의 도약’이라는 기관 경영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2008년도 경영방침으로 역량중심 경영, 성과중심 경영, 고객중심 경영의 3대 방침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과학재단은 “국가연구개발사업의 효율성 제고, 고급인재 양성 및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 고객만족도의 향상, 경영혁신의 가속화 등을 추진한다.

그리고 지난해 추진됐던 전직원이 참여하여 기관의 문제점을 논의하고 개선하는 과학재단 이노미팅, 직원의 혁신성과를 다른 부서에 확산시키는 자기업무 점프업 경진대회 그리고 과학재단 봉사단 등과 같은 창의와 혁신업무들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안정적으로 정착시킨다.

특히 과학재단은 전년도의 고객우선 업무추진체제를 발전시켜 2008년도를 “과학기술인 으뜸 섬김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정부출연기관 중 고객을 가장 잘 섬기는 모델기관으로 위상을 확립한다는 목표아래 다음 일곱 가지 실천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첫째, 과학기술인의 의견을 널리 경청하고 존중하겠다고 한다. 과학재단은 연구개발사업, 인력양성사업, 국제협력사업, 과학기술진흥기금 사업 등을 추진함에 있어 과학기술인들의 입장을 적극 파악하고 최대한 수용할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과학재단은 창립 이래 처음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연간 업무보고회를 지난 1월 10일에 개최해 세부목표 설정단계에서부터 고객의 요구를 반영했다.

둘째, 과학기술인을 으뜸으로 섬기기 위해 직원의 연구현장 문화에 대한 감각을 키울 계획이다. 매분기별로 과학재단 직원을 대학, 연구소, 산업체에 3개월간 파견하여 고객의 요구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셋째, 재단이 운영하는 모든 제도와 방침을 과학기술인의 성공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재정립한다.

넷째, 과학기술인의 창조적 활동에 대한 지원계획을 수립한다. 과학재단은 지난해에 설치된 미래전략연구단을 통해 과학기술 현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계획안을 수립하여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다섯째, 과학기술계에 지원하는 연구개발예산 등의 규모를 확대하여 과학기술인 으뜸 섬김의 목표를 정점에 이르게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부서의 예산 증액 정도를 올해 부서 평가 항목으로 반영한다.

여섯째, 공정하고 정확한 과제평가로 우수한 연구팀을 선정한다. 과학재단은 그동안 공정하고 정확한 과제평가를 통해 얻은 명성이 더욱 더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과학재단은 과학재단의 고객인 과학기술인에게 전년보다 더 친절하고 겸손할 것임을 강조했다. 과학기술인에게 정중한 언어, 태도를 취하여 고객을 기쁘게 하고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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