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8년 1월 15일 SKC(주)(이하“동사”)가 발행을 예정중인 제121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화학 및 필름사업 수위의 시장입지, 양호한 수요전망
· 그룹 관계사를 통한 안정적인 원재료 조달
· 한계사업 구조조정으로 외형축소, 사업 및 실적변동성은 감소
· 화학사업의 탄탄한 수익력 유지, 사업구조조정에 따른 수익체질 개선
· 다소 과중한 차입금 불구, 재무리스크는 크지 않음
· 보유 유가증권을 통한 재무융통성 및 SK그룹의 우수한 신용도
동사는 1973년 설립된 선경석유㈜를 모태로 하는 업체로 평가일 현재 화학사업(PO, Polyol 등)과 필름사업 (PET필름, PI필름 등)을 주력으로 하며 기존 디스플레이소재부문(LDF, PDP필터)은 2007년 11월 물적분할 하였다. 2007년 3분기 누적 매출비중은 화학, 필름, 디스플레이사업 각각 51%, 31%, 18%이며 영업이익은 대부분 화학사업에서 발생하고 있다.
화학부문은 주력인 PO(Propylene Oxide) 및 유도품 내수시장을 과점하고 있으며 PET필름을 생산하는 필름부문도 국내외 시장에서 수위의 입지를 보유하고 있다. 전방산업의 수요성장세는 양호한 편이며 동사는 주 원재료를 그룹내 화학계열사로부터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있다. 2007년 영업수익성 저하에도 불구 주력사업인 화학부문의 양호한 수익창출력은 유지되고 있으며 저수익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 일단락으로 향후 수익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전망이다. 한편 6천 8백억원에 달하는 총차입금(’07년12월말)과 자회사에 제공한 2천억원 규모 지급보증은 재무적인 부담이 되고 있으나 화학사업을 중심으로 탄탄한 현금창출력이 뒷받침되고 있어 재무리스크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SK그룹의 우수한 신용도와 동사가 보유중인 SK증권㈜ 등 계열사 주식은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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