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월 15일, (주)연합캐피탈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 한국씨티은행은 AAA(안정적), 현대카드는 A-(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현대카드는 2002년 신용카드 회원모집과 관련 감독기준 강화와 시장내의 경쟁심화로 회원확보에 상당한 어려움을 경험하였으나, 자동차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신상품(현대카드 M)을 출시하는 동시에 카드이용율 제고와 초회 연체율을 낮추는 전략을 병행하여 평가일 현재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고 한신평은 분석하였다.

한편 2003년 6,273억원, 2004년 3분기(누적) 1,755억원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였는 바, 이는 가계부실이 급증하는 가운데 충당금 적립 기준 강화, 연체 증가에 따른 대손부담 확대, 향후 발생가능 부실의 조기 인식, 잠재적 신용불량 회원의 정리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나, 2003년 3월부터 2004년 8월까지 모그룹으로부터 유상증자 7,400억원, 후순위 전환사채 3,000억원(공모)을 통해 재무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1개월 이상 연체 및 대환대출에 대한 충당금 Coverage Ratio 확대(2004년 9월말 50.5%)를 통해 향후 충당금 적립부담을 상당수준 완화시킴으로써 과거에 비해 개선된 수익구조를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한신평은 설명하였다.

특히 2004년 8월 말 2,500억원의 증자를 통해 자금시장 접근능력이 개선됨으로써, 자금조달 구조의 개선, 조달비용의 하락, 적정 수준 이상으로 보유해 왔던 현금성 자산의 축소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한신평은 덧붙였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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