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과학재단(KOSEF, 이사장 권오갑)은 새로이 국가특별연구원지원사업을 마련하여 2005년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국가특별연구원지원사업은 이공계 박사 취득후 2년 이내의 젊은 과학기술 인력중 소수 정예의 스타급연구원을 선발하여 획기적 연구비와 안정적인 연구환경 지원을 통해 성공한 이공계 인재로서 본인의 사회적 명예 및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청소년에게 성공모델로 제시하여 우수한 학생들의 이공계 진학을 유도하고자하는 신규기획사업이다. 동 사업의 시행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수렴을 목적으로 오는 2월 17일(목) 오후 3시 한국과학재단 학연산교류동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국가특별연구원지원사업은 국내외에서 이공계 박사학위를 취득한 지 2년 이내이고 만 33세 이하의 우수한 젊은 과학자들이 국내연구기관, 산업체, 학교 중에서 자유롭게 연구기관을 선택한 후 본인이 원하는 창의적인 연구활동 및 연구 경험을 통해 노벨상 후보군 또는 차세대기술리더 등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년 1.5억원이내의 연구비(년 5천만원 이내의 연구책임자 인건비 책정가능)와 인건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동 공청회는 올해 국가특별연구원지원사업을 시행하기에 앞서 사업 배경, 목적, 추진 방향 등 사업홍보와 더불어 사업 시행시 예견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사전에 수렴하고자 개최하는 것이다. 국가특별연구원지원사업(National Research Fellowship)은 요즘 들어 우수인력들의 이공계 대학 및 대학원진학 기피현상이 두드러지면서 가까운 장래에 국가과학기술 고급인력 수급에 큰 차질이 예상되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위한 방안으로 이공계분야의 젊고 유능한 창의적인 인력을 발굴·육성함으로써 향후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고안되었다. 이들이 국가 과학기술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되면,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어 유능한 인재들이 과학기술분야를 선택하는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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