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명성의 인도·베트남 작가 그림 최초 온라인 경매

서울--(뉴스와이어)--연초부터 인도 펀드가 광풍이 불 듯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술시장도 인도 열풍이 불고 있다. 또한 아시아권의 베트남, 중국 등도 여전히 일반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 미술품 경매 사이트 메가아트(www.megaart.com)는 무자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인도와 베트남 유망 작가 작품을 소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라쉬미에 이어서 소개하는 인도 작가는 비제이 길레(Vijay Gille), 비벡 샤르마(Vivek Sharma), 닐레쉬 프라즈빠띠(Nilesh Prajapati) 등으로 이들은 모두 인도와 미국, 싱가포르 등에서 다수의 전시회를 연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인도 작가의 작품은 30점이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인도 작품들은 채도가 높은 원색의 색상을 선택하여 그린 작품들로 인도의 전통미가 물씬 풍겨난다.

부딘선 등 다양한 베트남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여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메가아트는 이번에 새로운 베트남 작가 작품도 소개한다.

베트남 작가 당 홍 반(Dang Hong Van)은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등에서 다수의 전시회를 개최한 중견 화가이다. 카치 융 퐁(Quach Dong Phuong)은 미국, 말레이지아, 홍콩,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베트남 작품은 40점이 소개 됐다.

이번에 소개되는 인도와 베트남 작가들의 공통점은 한국에 소개는 늦었지만 베트남이나 기타 아시아, 미국 등에서는 인지도가 높고, 명성이 높은 작가들이다.

작품당 가격대는 50만원 선으로, 작가들이 인도, 베트남 그림을 한국에 알리고자 합리적인 가격대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메가아트 이호정 대표는 “세계적으로 인지도와 명성이 높은 인도와 베트남 작가들의 작품을 메가아트에서 최초로 소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메가아트는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권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 발굴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mega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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