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8년 1월 17일 금호아시아나 그룹은 회사정리절차로 인해 법정관리 상태에 있던 대한통운의 매각과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음을 발표하였다.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대한통운 인수와 관련 1월 25일 양해각서 체결, 2월 22일 인수 본계약 체결이 예정되어 있으나 현 시점에서는 인수와 관련한 지분출자 규모, 차입구조, 전략적·재무적 투자자와의 계약조건 등이 공개되지 않고 있음에 따라, 이들 조건이 공개되는 대로 금호아시아나 계열사 중 대한통운 인수와 관련된 회사들의 신용등급을 재검토 할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 그룹은 총자산 기준 재계 9위(2006년말 기준)의 대규모 기업집단으로 건설, 운송, 타이어, 화학, 금융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06년 12월 대우건설을 인수한 바 있다. 2007년 9월 기준 금호아시아나 그룹 주요계열사 합산 매출액은 13조 5천억원에 이르고 있고, 영업이익은 1조원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당사는 대우건설 A(안정적), 금호산업 BBB(안정적), 금호석유화학 BBB(안정적), 아시아나항공 BBB(안정적), 금호렌터카 BBB(안정적) 등의 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통운은 폭넓은 물류 네트워크에 기반하여 육운, 항만하역, 택배, 렌터카 등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국내 최대 육상운송업체로, 2007년 9월 기준 매출액은 9천 2백억원이며정리채무 포함 순차입금은 2천 9백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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