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월 24일, 중소기업진흥공단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효성은 A-(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효성은 A2-에서 A2로 상향평가하고, 기아자동차㈜는 A1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8년 1월 23일 ㈜효성(이하“동사”)의 제233-2회 외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 발행을 예정중인 제235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우수한 사업경쟁력 보유
· 스판덱스 및 중공업부문의 실적개선 추세와 재무역량 강화
· 국내외 계열사들의 실적호전과 이에 따른 지분법평가이익 증가
· 신규 사업 및 증설 투자를 통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및 실적 기여 전망

동사는 섬유, 화학, 중공업, 산업자재 등 영업위험이 상이한 다양한 사업부문으로 고르게 분산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형성해 왔고, 각 사업부문에서도 높은 품질과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양호한 시장지위를 구축한 결과 전반적으로 우수한 사업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동사는 2005년까지 업계 공급과잉에 따른 원재료 가격 급등 및 환율하락 등 부정적 환경으로 인한 섬유부문의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중공업, 산업자재, 화학 등 여타 사업부문에서 양호한 영업실적을 시현하며 섬유 사업부문의 부진을 보완해 왔다.

동사는 2006년 4분기 이후 스판덱스 수급구조 개선에 따른 판가상승 및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에 힘입어 섬유사업부문의 전체 영업이익률이 2006년 -4.9%에서 2007년 +5.1%로 완전 정상화되면서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고, 중공업부문 역시 한전의 2차 승압공사와 북미, 중국, 인도 등지에 대한 수출증가로 2007년 12월 말 수주잔고가 약 1.1조원에 달하는 등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수 년내 중공업부문이 주력사업으로서 Cash Cow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아 동사 사업구조가 변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화학부문 및 산업자재부문도 양호한 실적을 견지하고 있고 무균 충진 패키징사업, NF3 GAS사업, TAC 필름사업, 풍력 및 태양광 발전사업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과 해외사업 확대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향후 동사의 실적 개선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편 동사는 그 동안 내부 영업창출자금과 구미공장 부지, 서소문 빌딩, 울산 용연공장 부지 등 비영업용 부동산 매각 및 SKT, KTF, 대한유화 등 보유 유가증권 처분을 통해 적극적으로 차입금을 상환해 왔는데, 2007년 3분기 스타리스㈜ 인수에 약 3,000억원이 소요되면서 차입금이 일시 증가하였으나, 대규모 투자가 일단락된 상황에서 금년 이후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내부자금 창출규모가 확대될 전망인 데다 보유 유가증권의 추가 매각 등을 통해 차입금 상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차입금 감축에 따른 재무안정성 개선도 기대된다.

또한 부실 해외법인의 클린화가 완료되었고 2007년 연간 지분법평가이익 규모가 1,180억원으로 추정되는 등 국내외 자회사들의 실적이 대폭 호전되어 동사의 잠재적 재무부담이 크게 감소한 상황이며, 2007년 12월 말 현재 은행권 대출한도(7,205억원), 현금(313억원), 처분가능유가증권(440억원) 등 약 8,00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고 향후 개발가능성이 높은 안양공장부지 등 보유 부동산 가치 감안시 재무적 탄력성도 양호한 수준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02-787-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