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결림이 심하다면?

서울--(뉴스와이어)--일을 하다보면 어깨가 결리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이다. 특히 한자리에서 일정한 동작을 반복하거나 굳은 자세로 오래 있는 사람들은 그러한 증상이 많이 나타나게 된다. 흔히 견갑통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어깨에 무거운 짐을 올려 놓은 것 같고, 심하면 손을 위로 뻗지도 못하기에 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많다.

어깨가 결리는 증상은 크게 일곱가지로 분류가 된다.

첫째, 찬기운이 밖에서 들어와 관절 부위에 자리를 잡은 것으로 이러한 것은 통증부위를 따뜻하게 해주면 호전이 된다.

둘째, 어깨가 묵직하고 무거운 느낌이 드는 경우는 비장과 위장의 허약으로 인하여 습이 생겨 어깨 결림이 생기는 것으로 식생활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

셋째, 흔히 담결린다고 이야기를 하듯, 비장과 위장이 기능이 저하가 되어 기혈의 순환을 방해하기에 생기는 것이다. 이러한 증상 또한 식생활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

다섯째로 스트레스에 의해서 생기는 어깨 결림으로 어깨와 목 주위에 많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것은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여섯째로, 술에 의해서 어깨 결림이 생기는 것인데 기혈 순환이 안되면서 몸에 술기운이 독이 되어 생기는 것이기에 혈액을 맑게 해주는 식습관과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일곱째로, 피로가 누적되어 몸이 아파오면서 어깨 결림이 오는 것으로 이 또한 식습관과 휴식이 주요한 관건이다.

잘못된 자세나 식습관에서 오는 어깨 결림은 자세를 바로 잡아주는 체조나 식습관의 교정으로도 그 증상을 완화시키고 예방을 할수 있으니 평소에 바른 식생활을 하는 것을 중점으로 하여야 한다.

어깨 결림이 생기며 자꾸 생기며 뻣뻣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들은 우선적으로 금주를 하여야 한다. 술 자체가 혈행을 막고 근육기관의 이상을 초래하기에 되도록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비위의 약화가 어깨 결림을 만드는 것이기에 되도록 음식을 적게 자주 먹어 위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피로는 가능한 즉각적으로 풀어주도록 하고 자세 또한 올바르게 교정을 해주어야 한다.

피로를 풀어주는 식품으로는 매실만한 것이 없다. 체내에 독소를 없애주면서 비장과 위장의 기운을 복돋우는 매실은 그 자체가 숙취해소 음료가 되기도 하지만 어깨 결림에도 많은 효과를 볼 수가 있으므로 수시로 마셔주면 효과적이다.

호두나 달래 생즙, 시금치 등은 신경 안정의 효과가 있으며 감자와 같은 경우에는 섭취시에 부신피질호르몬을 생성시켜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갖게 하니 자주 섭취하도록 한다. 어깨 결림의 치료법은 바른 자세와 올바른 식습관의 정립, 그리고 스트레스의 해소이니 이러한 부분에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려 노력을 해야겠다.

글쓴이 명옥헌한의원 김병호 원장(www.myungokhun.co.kr)



명옥헌한의원 개요
명옥헌한의원은 피부를 전문으로 하는 한의원 입니다. 여드름,튼살,홍조,흉터,한방성형 등을 주 클리닉으로 하여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yungokhun.co.kr

연락처

JOINSM 홍보팀 홍준석 팀장 , 02)511-0885 , 010-8974-8228 ,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