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엄프, 신개념의 올인원 ‘스피드 셰이퍼’ 출시
올인원(All-In-One)은 팔을 제외한 상체를 감싸주며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기능성 속옷. 기존의 올인원은 몸매를 예쁘게 연출해 주지만 몸통 전체를 감싸기 때문에 입었을 때 답답하고 입고 벗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트라이엄프 스피드 셰이퍼는 브라를 따로 착용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기존 올인원의 착용감을 대폭 개선했다.
브라 위에 간편하게 착용 가능한 스피드 셰이퍼는 이름 그대로 빠르고 쉽게 입을 수 있어 바쁜 아침을 더욱 여유롭게 만들어준다. 평소 사용하는 브라를 그대로 착용 할 수 있어 올인원의 브라와 실제 바스트가 맞지 않는 문제도 해결했으며, 기존 브라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도 대폭 낮춰졌다.
특히 군살을 감추고 싶어도 답답한 느낌 때문에 올인원의 착용을 꺼려했던 20~30대 여성들도 활동이 자유로운 스피드 셰이퍼로 간편하고 자연스럽게 체형을 보정할 수 있어 아침이 바쁜 직장여성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파워네트 소재를 사용해 뱃살은 자연스럽게 감춰주고 강력한 힙업 기능으로 섹시한 뒷모습을 만들어 준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튀지않는 레이스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스피드 셰이퍼는 핑크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가격은 128,000원으로 트라이엄프 전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한편, 트라이엄프는 설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슬로기 팬티를 증정하는 사은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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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트라이엄프 인터내셔날 코리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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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4일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