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업계 리더 보람상조, 톱탤런트 전광렬에 이어 김해숙까지 전속모델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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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11:34

서울--(뉴스와이어)--상조업계리더, 보람그룹-보람상조개발(http://www.boram.com 회장 최철홍)이 지난 해 10월 탤런트 전광렬을 전속모델로 기용한 데 이어, 최근 드라마와 영화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연기자 김해숙과 1월 24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보람그룹은 전광렬이 출연한 기업PR 광고와 상품광고를 각각 공중파와 케이블에 내보내고 있다.

보람그룹 홍보실에 따르면 “김해숙씨는 대한민국의 대표 어머니라는 닉네임이 있을 정도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이는 보람그룹이 추구하는 서비스정신인 ‘내 부모 내 형제처럼’과, 앞으로 선보이게 될 CF의 내용에 일맥상통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김해숙은 친근하고 자상한 이미지를 앞세워 TV와 지면을 통해서 소비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며, 앞으로 제작될 CF에서 보람그룹과 김해숙이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해숙은 영화 ‘무방비도시’와 SBS 특별기획 ‘조강지처클럽’, SBS 수목드라마 ‘불한당’에서 열연 중이다.

보람상조 개요
18년 전통을 자랑하는 보람상조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상조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2천여명에 달하는 전문 FD(Funeral Derector)와 3백여 개에 달하는 전국 직영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57만여 회원과 연간 7천여건 이상의 행사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조회사로 성장했다. 국내 최초로 링컨 컨티넨탈 리무진을 도입하고 국내 최다 보유 1급 장례지도사를 통해 왕실 궁중 대렴 방식으로 대렴을 진행함으로써 다른 업체와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장 판로 역시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미국 현지법인인 BORAM USA를 필두로 해외 법인을 운영하며 국내 유일하게 상조업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특히 미국내 상조업 준비는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or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