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8년 1월 31일 대성산업㈜(이하“동사”)의 제43회 외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에서 A로 각각 한 단계 상향 조정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건설업 부문의 무리한 외형확대 지양을 통해 영업위험 완화
· 신도림 주상복합아파트의 성공적인 분양을 통한 잠재적인 현금창출력 확대
· 대규모 석유제품유통망 기반 및 GS칼텍스㈜와의 밀접한 영업관계
· 보유자산(투자자산 및 보유 부동산)을 이용한 자금조달력

대성그룹은 1947년 연탄제조 및 무연탄 판매회사로 설립된 ㈜대성산업공사를 모태로 탄광인수 등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였고, 1964년 동사가 설립되어 LPG판매업을 시작하였다. 1968년동사는 GS칼텍스㈜와 석유판매대리점 계약을 시작으로 석유제품유통업 및 해외유전개발 등 에너지관련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보일러, 기계, 공업가스 등의 부문으로도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성장성 보완을 위해 건설업에도 진출하고 있다.

대성그룹은 2001년부터 3개의 소그룹(대성산업, 서울도시가스, 대구도시가스)으로 분할 작업이 시작되어 현재 대부분의 지분정리를 끝내고 독자적인 경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지분관계가 존재하고 유사시 대주주간 상호협력이 이루어 질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건설부문의 운전자금 부담으로 회사 전반적인 자금흐름 면에서 부정적인 요소가 되어 왔으나, 외형확대지양 및 양호한 분양성에 힘입어 과거 1,000억원 대를 상회하던 운전자본이 최근 축소 유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또한, 2007년 하반기 자체사업으로 추진중인 신도림 주상복합아파트의 성공적인 분양을 통해 현금흐름의 안정성을 높이게 되었다. 동사의 주력사업인 석유가스사업부문은 단순 유통업이기 때문에 수익성이 낮은 업종이나 신용도가 우수한 GS칼텍스㈜와 밀접한 영업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사업 및 수익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동사는 최근 사업다각화를 통한 성장동력을 찾고 있는 가운데 자금소요가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동사의 재무안정성을 해칠 정도는 아니며, 유사시 보유부동산 및 투자자산을 이용한 자금조달 가능성을 고려할 때 동사의 재무탄력성은 우수하다.

2007년 12월 경남 거제시 백화점 건물 매입 및 운영을 위해 736억원의 투자가 이루어졌으며, 투자자금은 은행차입을 통해 조달되었다. 본 건물에는 홈플러스, CGV 등 대규모 집객시설입점해 있고 상권확대가 예상되고 있어 인수금액 수준의 건물가치는 내재되어 있다고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02-787-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