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월 4일, 고려시멘트(주), 기초소재㈜, 유진기업㈜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BBB-(Watchlist-미확정검토)를 해제하고, BBB-(안정적)으로 평가함. ㈜두산캐피탈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 (주)하이닉스반도체는 A-(안정적)으로, ㈜국민은행, ㈜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 ㈜한국외환은행은 각각 A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동부하이텍의 제77회, 제80회 담보부회사채는 BBB(안정적)으로 유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고려시멘트㈜와 기초소재㈜는 각각 A3-(Watchlist-미확정검토)를 해제하고, A3-로, 삼부토건㈜는 A3+, 유진기업㈜는 A3-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8년 2월 1일 ㈜동부하이텍(이하“동사”)의 제77회, 제80회 회사채(‘이하 담보부회사채’) 수시평가 신용등급을 기존 BBB(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기 제공된 담보자산의 가치
· 교체 제공된 현금성 자산(정기예금)의 가치
· ㈜동부하이텍의 신용도

금번 수시평가는 ㈜동부하이텍의 담보부 회사채에 기 제공된 담보자산 중 일부가 다른 자산으로 교체됨에 따라 동 회사채의 등급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함이며 결론적으로 담보부 회사채의 기존 등급 (BBB/안정
적)을 유지하였다. 등급유지 배경은 담보부 회사채에 대해 2차례(’07.05/’07.07)에 걸쳐 제공된 담보자산과 금번 교체 제공된 현금성자산(정기예금)의 담보가치가 인정되고 결국 담보부 회사채의 회수율에 큰 변동없는 것으로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당사는 지난 2007년 5월 ㈜동부하이텍과 동부일렉트로닉스㈜ 합병 이후 ㈜동부하이텍의 기업신용등급(Issuer Rating)을 기존 BBB(안정적)에서 BB+(안정적)으로 하향하였으며 이와는 별도로 ㈜동부하이텍 소유자산이 2차례(’07.05/’07.07)에 걸쳐 담보제공된 특정 회사채(제74, 77, 80, 83-1, 83-2, 81회, 총 1,650억/ 이하 ‘총 담보부 회사채’) 중 당사가 유효등급을 보유한 회사채(제77, 80회) 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07.07.31)한 바 있다.

당시 총 담보부 회사채에 제공된 자산의 담보가액은 총 2,278억원(1차:1,741억/ 2차:537억)으로 단순 담보비율(총 담보가액/ 총 담보부 회사채 금액)은 138% 수준이었으며 당사 내부기준에 의거 ㈜동부하이텍 Credit Event 발생 시 담보자산에서 회수가능한 금액을 추정하여 담보가치를 산출한 결과 Issuer Rating 등급 대비 2 Notch 상향 기준에 해당되었다.

금번 담보자산 교체는 기존 담보 부동산 중 일부(본사사옥, 감정가 357억)가 신탁해지되는 대신 ㈜동부하이텍 소유 현금성 자산(정기예금 240억)이 담보신탁되었다. 자산 교체 후 담보자산의 총 담보가액은 총 2,161억원으 로 단순 담보비율(131%)이 교체 전 (138%)보다 소폭 하락하였으나 현금성 자산 특성상 유동성이나 가치 불변성 측면에서 부동산에 비해 담보가치가 월등한 점을 감안할 때 담보자산 교체 이후에도 전체 담보자산의 담보력에는 큰 변동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결국 금번 담보자산 교체로 인해 담보가치 및 담보부 회사채의 회수율에는 큰 변동이 없는 점을 고려하여 당사가 유효등급을 보유한 ㈜동부하이텍 제77, 80회 무보증회사채의 신용등급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였다.

한편 담보자산은 외부 신탁기관(㈜하나은행)에 담보신탁되고 사채권자를 우선수익자로 하여 발행된 수익권증서가 담보로 제공되어 있다. 담보신탁된 자산에 대해서는 사채권자 간에 우열순위가 없고 채권액에 비례하여 우선수익권을 보유하는 구조이며 신탁기간은 총 담보부 회사채 중 최종만기 회차(83-2회/ 2012.01)보다 3개월 길게 설계되어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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